하복부와 등 통증, 어떤 병원 방문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46세 남성이고 키178에 60키로로 말랐습니다. 일주일전부터였나 자다가 하복부쪽에 통증이 심해서 자다가 깰 정도인데 일어나서 활동하면 괜찮아집니다. 속이 아픈건지 뼈가 아픈건지 부위도 애매하고 어디 병원을 가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앉아있으면 우측 갈비뼈 뒷편 등 통증도 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46세 남성이고 키178에 60키로로 말랐습니다. 일주일전부터였나 자다가 하복부쪽에 통증이 심해서 자다가 깰 정도인데 일어나서 활동하면 괜찮아집니다. 속이 아픈건지 뼈가 아픈건지 부위도 애매하고 어디 병원을 가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앉아있으면 우측 갈비뼈 뒷편 등 통증도 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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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주일 전부터 자다가 깰 정도로 심한 하복부 통증을 겪고 계시다니 걱정이 되네요. 하복부 통증과 우측 갈비뼈 뒷편의 통증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복부 통증의 경우 충수염, 담석증, 담낭염, 게실염, 과민대장증후군, 췌장염, 방광염, 대장암, 자궁근종, 골반염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나타날 수 있으며, 우측 갈비뼈 뒷편의 통증은 근골격계 문제나 신장 결석, 감염 등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야간에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 위궤양이나 십이지장궤양도 고려해볼 수 있어요.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내과나 소화기내과를 방문하여 신체진찰을 받고 필요한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음파나 CT 검사가 필요할 수도 있으며,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될 경우 빠른 시일 내에 병원을 방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나 소화기 질환, 근골격계 문제 등 다양한 가능성을 고려하여 종합적으로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증상이 심하거나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면 가까운 응급의료기관으로 방문하셔서 검사 및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1월 6일 미레나 시술 후 하복부에 시큰한 통증이 시작되었습니다. 병원에서 3일분의 약을 처방 받았고 통증은 원래 있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1월 9일 20시경부터 하복부와 허리에 시큰한 통증이 아닌 바늘로 쿡쿡 찌르는 듯한 통증이 느껴지더니 이내 숨을 쉬기 조금 불편할 정도의 통증까지 번졌습니다. 통증이 완화되다가 심해지다가를 약 2시간째 반복 중이며 해당 증상이 미레나 시술 후 흔히 있는 증상인지, 아니면 감염의 증상 등인지 궁금합니다.
방광염 증상으로 모누롤산 처방 받아 먹었는데 왼쪽 하복부와 갈비뼈 밑 옆구리 양쪽에 콕콕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습니다. 신우신염 증상일까요? 어느 병원을 찾아가야할까요ㅠㅠ
저녁 먹고 갑자기 오른쪽 하복부와 허리 통증이 있어서, 예전에 요로결석이 있던 적도 있기에 소변 스틱으로 검사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빌리루빈, 우르빌리노겐, 케톤체 등이 색이 조금 진하고 / ph 등은 색이 초록색이여서 괜찮은 건지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