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뇨가 있고, 저혈당이 온다고 하더라도 생활습관과, 식습관, 저혈당쇼크 방지를 위해 노력을 하면 큰 문제없이 기대 수명 만큼 살아갈 수 있나요?
2. 당화혈색소와 아침공복혈당이 정상이면 당뇨가 아니라고 생각해도 괜찮나요?
3. 정상인에게서도 저혈당이 발생할 수 있나요?
4. 정상인에게 발생하는 저혈당은 크게 생명에 위협적이진않나요? 쇼크 방지만 잘해주면 괜찮은가요?
5. 나머지 염증수치, 간기능 정상인데 피검사 결과 Protein Total 8.53, Albumin 5.67, Total Bilirubin 1.89, TSH 4.280 인데 수명에 영향을 준다던가 하는 심각한 걱정은 안 해도 괜찮을까요?
6. 위의 피검사 결과들을 방치한 뒤 3개월 뒤 다시 측정하며 지켜보는 방식이면 안전할까요?
7. 위의 피검사 결과가 응급 상황은 아닌가요? 관리하면 충분히 오래살 수 있을 결과인가요?
8. 담낭 기능이 약해진 경우 생명에 영향을 주진않나요?
9. 위장과 대장이 큰데 지켜봐도 되나
가정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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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과 관련 1개의 답변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03.13
1. 당뇨가 있는 경우 저혈당을 예방하기 위해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잘 관리하면 기대 수명에 큰 문제 없이 살아갈 수 있습니다. 저혈당 쇼크를 방지하기 위해 규칙적인 식사와 혈당 모니터링이 중요합니다. 당뇨병이 없는 사람은 공복 혈당이 70~100 mg/dL, 식후 혈당이 140 mg/dL 이하 범위에서 혈당이 조절돼요. 손떨림, 식은땀 등 저혈당 증상이 따로 없다면 크게 문제 될 부분은 없어 보여 추가적인 섭취가 필요하지 않을 것 같아요.
2. 당화혈색소와 아침 공복 혈당이 정상이라면 당뇨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당뇨의 위험 요인이 있거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후 2시간 혈당 수치는 140 mg/dL 미만이라면 정상으로 보시면 돼요.
3. 정상인에게서도 저혈당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식사를 거르거나 과도한 운동을 할 경우 저혈당이 올 수 있습니다. 외부 활동을 한 직후 혈당을 측정한 경우라면 혈당이 평소보다 수치가 더 낮게 측정될 수 있습니다.
4. 정상인에게 발생하는 저혈당은 일반적으로 생명에 위협적이지 않지만, 쇼크를 방지하기 위해 저혈당 증상이 나타날 때 즉시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떨림, 식은땀 등 저혈당 증상이 따로 없다면 크게 문제 될 부분은 없어 보여 추가적인 섭취가 필요하지 않을 것 같아요.
5. 피검사 결과에서 Protein Total, Albumin, Total Bilirubin, TSH 수치가 약간 높거나 낮은 경우가 있지만, 현재로서는 수명에 큰 영향을 줄 정도로 심각한 걱정을 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의사와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6. 위의 피검사 결과를 방치하지 않고 3개월 뒤 다시 측정하며 지켜보는 방식은 안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간에 증상이 나타나거나 걱정되는 부분이 있다면 즉시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7. 위의 피검사 결과는 응급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적절한 관리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8. 담낭 기능이 약해진 경우 일반적으로 생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소화 문제나 담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9. 위장과 대장이 큰 경우 특별한 증상이 없고 기능에 문제가 없다면 지켜보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불편함이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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