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변과 복통, 발열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어제부터 좀 대량의 혈변을 보고 있습니다 오늘또한 변을 볼때마다 대량의 혈이 같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좀 아픈 복통이 약간 오며 약간의 발열과 더위를 느낌닙다 오늘또한 그런 상태입니다 처음엔 생리인줄 알았으나 생리대에도 묻지않고 치질인것 같기도 하였으나 항문이 아프지도 않았습니다 어떤것일까요 비슷한 증상에 질병이있나요
어제부터 좀 대량의 혈변을 보고 있습니다 오늘또한 변을 볼때마다 대량의 혈이 같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좀 아픈 복통이 약간 오며 약간의 발열과 더위를 느낌닙다 오늘또한 그런 상태입니다 처음엔 생리인줄 알았으나 생리대에도 묻지않고 치질인것 같기도 하였으나 항문이 아프지도 않았습니다 어떤것일까요 비슷한 증상에 질병이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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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변과 함께 복통, 발열, 더위를 느끼는 증상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대량의 혈변이 지속되고 발열과 복통이 동반된다면 이는 응급 상황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즉각적인 진료가 필요합니다.
이전에 유사한 질문에 답변드린 바와 같이, 정확한 원인은 전문적인 검사를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혈변의 원인으로는 소화기계 출혈, 감염성 대장염, 염증성 장질환(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항문 및 직장 문제(치질, 항문열상)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항문 통증이 없다고 하셨으니 치질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또한 드물게 혈액 응고 장애나 약물 부작용도 혈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자가 진단으로 해결하기 어려우며, 특히 대량의 혈변과 발열이 동반되는 경우 응급 상황일 수 있습니다. 가능한 빨리 병원에 방문하여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를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혈액 검사, 대변 검사, 내시경 검사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산부인과나 소화기내과를 방문하셔서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시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1. 2주전부터 지속적 발열 (37.5-37.8도) 2. 2주전부터 식후 복통 및 적은 양 구토 3. 2-3년 전부터 속 메스꺼움 및 거북함 있음 4. 피검사 결과 담낭 수치 정상 범위보다 1.4-2정도 높음 5. 위염은 없음(내시경 결과) 6. 담낭 이상 없음(시티 결과) 뭐가 문제일까요?
최근에 갑자기 묽은 변과 설사만 하고 바나나대변을 놓은 적이 없어요. 그래서 저번주에 병원에 다녀왔는데 그냥 장염 같다고 약을 지어줘서 먹었는데 어제 갑자기 묽은 변을 본 뒤에 소변처럼 설사가 쏴아 나오는데 변기를 보니까 설사가 아닌 피더라구요,, 그리고 휴지로 딱았을 때도 생리처럼 피가 많이 묻어나오고,, 그 뒤로 배가 진짜 아프다가 배를 따뜻하게 계속 하고 있어서 좀 괜찮아지고 또 한 숨자고 일어나서 화장실 갔을 때도 똑같이 혈변을 눴어요. 이거 왜 그런걸까요??
교통사고로 인해 장이 파열되어 소장 약 50cm (회맹부, 회맹판 포함) 절제하였습니다. 수술 후 7주차인데 아직까지 설사를 하고 있으며, 금식(영양 수액) 상태에서도 설사를 합니다. 혈변, 발열 및 심한 복통은 없으나, 경미한 수준의 복통(대변이 마려운 듯한 불쾌한 느낌)은 있습니다. 설사의 원인이 장 절제일까요 크론병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