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엄마가 자다깨서 화장실이아니라 현관문쪽으로 가서요 깜깜하기도하고 잠결이라 그런건가 해서요 치매랑은 관련없겠죠?
엄마가 자다깨서 화장실이아니라 현관문쪽으로 가서요 깜깜하기도하고 잠결이라 그런건가 해서요 치매랑은 관련없겠죠?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현재 나타나는 증상만으로는 치매라고 보기 어려워요. 누구든지 자다보면 정신이 다 깨지 못해 졸린 상태로 상황이나 인지를 해야하는 부분에 있어 헷갈리는 경우가 많아요. 따라서 우선 경과를 지켜보되 일상 생활에서의 이런 현상이 자주 발생한다면 가까운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에 내원하셔서 검사 또는 상담을 받아보실 것을 권유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다시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안녕하세요? 한티세종한의원 신승재 원장입니다. ^^ 치매는 기억력, 인지능력 저하 뿐만 아니라 공격성이 높아지거나, 자꾸만 밖에 나가려고 한다던가, 밤에 잠을 안잔다던가 하는 증상들이 나타납니다. 1회성으로 화장실과 현관을 헷갈렸다고 해서 치매라고 보긴 어려우며, 잦은 혼동을 보일경우 가까운 신경정신과를 방문해서 검사를 해보시는걸 권유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320 성진빌딩 201호 (대치동)
외할아버지께선 알콜성 치매로 심한건 아니나, 경증 치매 증세가 있으시고, 할머니는 알츠하이머성으로 치매가 있으십니다. 근데 이게 한번도 친가나 외가에 지금까지 그 누구도 치매가 없었었는데, 그냥 할머니랑 외할아버지만 치매가 오신건데 이것도 가족력으로 치나요? 2세대 이상이 동일한 병을 지니는것을 가족력이라한다는데, 이건 가족력은 아니죠? 막 유전될 확률이 높거나 심하진 않죠?
20대중반인데 술을 마시지 않았어도 몇분이나 몇초만에 내가 했던 말들도 기억 못 하고 생각 했던 것들도 지우개로 지운 것처럼 지워지고 어제 일들이 부분 부분적으로 생각 나거나 기억이 아예 안나고 두통도 있고 잡생각이 많아요 치매인가요? 병원은 어디를 가야 되죠..?
교내에서 50~60대 분들의 치매 예방을 위한 리듬게임 신발을 만들었는데 정말 치매 예방에 효과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