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V 4세대 항체항원콤보 검사의 6주 후 신뢰도는?
의심관계 6주후에 받는 Hiv 4세대 항체항원콤보 검사의 신뢰도는 어떻게 되나요?
의심관계 6주후에 받는 Hiv 4세대 항체항원콤보 검사의 신뢰도는 어떻게 되나요?
HIV 4세대 항체/항원 콤보 검사는 감염 후 약 3~4주가 지나면 HIV 항원(p24)과 항체를 모두 검출할 수 있습니다. 6주 후에 시행하는 경우, 이 검사의 신뢰도는 매우 높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서는 감염 후 4~6주 이내에 항체가 형성되므로, 6주 후에 시행하는 4세대 검사는 99% 이상의 높은 정확도를 보입니다. 그러나 HIV가 우리 몸에 들어와도 6~12주 정도가 지나야 항체가 형성되고, 항체가 형성되어야 검사를 통해 감염 여부를 알 수 있어요. 따라서 의심 성교 후 12주 이내에 선별 검사를 받는 경우에는 HIV 감염이어도 음성이 나올 수 있어요. 또 HIV 감염이 아니더라도 선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2~3차의 확정 진단 검사를 추가로 시행해야 해요. 따라서 6주 후의 검사 결과가 음성이라도 완전히 안심하기 위해서는 추후에 추가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의심관계 4주후 보건소에서 4세대 항원항체 동시선별검사랑 VDRL 매독검사를 채혈을 통해서 같이 받았습니다. (전날 오라퀵 결과도 음성이었고, 5주차 월요일에 비뇨기과 검사도 음성나왔습니다) 검사결과는 음성이 나왔고요, 충분히 정확도는 높은걸로 알고 있지만 그래도 확실히하고 싶어서 6주차가 되는 오늘 보건소에서 재검사를 받고 왔습니다. 4주차 음성이 나온거면, 6주차, 12주차에 재검사를 해도 음성이 나올 확률이 높나요? 만약 그렇다면 조금 안심하고 덜 신경을 써도 될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10.1 에 처음 보는 여성과 관계를 맺은뒤, 5주가 지난 11.5에 받은 균 검사에서 모두 음성이 떴습니다. 혹시 클라미디아, 트리코모나스, 임질 등의 성병 등이 잠복기여서 11.5에 검출되지 않았다거나 그럴 가능성이 있나요? 10.1 이후에는 성병이 옮을만한 관계는 전혀 없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 주에 실시한 균 검사도 모두 음성이었는데 이제와서 양성이 될 수 있다거나, 그때 검사 결과가 부정확했을 수 있다거나 하는 가능성이 궁급합니다. 제가 남성이어서 소변 검사는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말을 들어서요
임신이 된지 4개월이 지난시점에서 임테기를하면 부정확하다는데 맞나요? 산부인과 피검사는 임신된지 아무리 오래되도 결과가 정확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