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앞담과 뒷담을 하는 사람들에 대한 감정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주변에서 절 싫어하는 애들이 자꾸 내 앞에서 앞담이랑 뒷담까고 퍼트리고 다녀요...이 감정에 휘말린거 같은데 감정에서 벗어나는 방법 좀요...
주변에서 절 싫어하는 애들이 자꾸 내 앞에서 앞담이랑 뒷담까고 퍼트리고 다녀요...이 감정에 휘말린거 같은데 감정에서 벗어나는 방법 좀요...
주변 사람들의 앞담과 뒷담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계시는군요. 이러한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몇 가지 방법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먼저,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해요. 감정을 억누르려 하기보다는 솔직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당신을 지지해주고 이해해주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도 중요해요. 긍정적인 관계는 부정적인 감정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기 돌봄을 실천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운동, 명상, 취미 활동 등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마음의 평화를 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가능하다면,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과 직접 대화를 시도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오해가 있다면 풀고, 당신의 입장을 설명할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감정이 너무 힘들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가까운 심리상담센터 혹은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와 상담을 통해 감정을 정리하고 대처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의 진료를 받아보신 적이 없다면 나타나는 증상과 징후에 대해 개인의 정확한 상태 파악과 더불어 심리 검사 등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첫 진료는 대면 진료를 통해 상담 받아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이러한 방법들이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친구들이랑 손절을 깠는데 여자특성화고등학교이고 같은 과라서 3년동안 지내야 합니다..이제 겨우 고1인데... 친했던 친구들중 한명이 뒷담도 잘 까고 앞담도 잘 까고 성격도 개판이고 지 마음대로 다 합니다. 특히 그 이후로 자리바꿨을때 저랑 걸리면 옆에서 막 욕하고 대놓고 싫다고 티내고 앞담 뒷담도 다 까고 다니는데 제가 상처도 잘 받고 마음도 여리고 그래서요..그럴때마다 막 숨이 막히고 심장이 떨리고 마음이 불편하고 찝찝하고 따갑고 머리도 꽉 막히고 마음에 타격감 안 생기고 그냥 무시하고 싶은데 마음이 너무 불편하고 신경쓰여요..어떻게 해야 하나요ㅜㅜ😭😭
제가…남친이 있었는데 그 남친이랑 헤어지고 나서 그날에 좀 제가안좋게 다른애한테 전남친 뒷담을 까고…나서 그 애가 전남친한테 말해서…그 전남친이 전화가 3통이 왔는데도…두려워서 전화를 무시했더니…메세지가 와서 찐따라고 하고 욕쓰고…페북에 올린다고 협박하고…해서..이게 한번이 아니고 전에도 또 전전 남친이 이런적이 있었는데..욕쓰고..해서 신고하다니깐 사과하서 넘어갔는데…이번에도 똑같이…그래서 선생님께 말을 하고 학폭도 갈수있긴 한가봐요…그래서 학교수업 마치고 예기하는데 전남친이 제가 다른애들한테 고민털어논게 나쁜말로 생각했나봐요..뒷담뜻으로…제가 님친한테 말했으면 해어지지도 않고 행복했을텐데…저번주부터 하루종일 울고 힘들고..전남침때문에 자해도 하고 삶도 포기하고 싶었어요..제가 행복하지 않으면 다른사람이 행복해서…전 이제 행복하지 않을려고요…전남친이 진심 사과해서 이번일은 넘어가지만…그래도 전남친을 보면 무섭고..좀 두려워지네요…같은반이라서 더 그렇고…제가 요즘 잠도 못자고……
밖에서 길을 지나다닐때 사람이 제옆으로 지나가거나 뒤에있으면 절 칼로 찔러서 죽일거같아요. 사람들이 자꾸 절 쬐려보고, 웃음소리가 들리면 절 비웃는거 같아요. 소근거리면 제 뒷담을 까는거 같고요.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하면 절 싫어하고 있어서 절 죽이려고 계획적인 행동을 한거라고 생각해요. 엄마가 밥을 만들어주면 거기에 독을 탔을거같아요 그리고 엄마가 절 때리시는데, 저는 제가 맞고나면 엄청 화가나요. 그래서 복수를 하고 싶고 죽이고 싶고 죽이는 상상도 가끔해요. 몇년전에는 언니랑 싸우며 칼로 위협한적도 있었어요. 이유도없이 그냥 우울해질때도 있고 안좋은 생각만 들어요. 쉽게 화가나고 쉽게 사람을 죽이고 싶다고 생각해요. 화를 못참아서 폭력을 쓴적도 몇번있어요. 죽고싶어서 죽는 상상을 해요. 자해는 화가나면 해요. 머리를 때리거나 팔을 긁어서 상처를 내거나. 제가 잘 못한거는 아는데 너무 화가나서 그 사람을 죽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