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절대 호르몬치료 받으며 키운 가슴을 제거하고싶지않음.. 하지만 아빠는 계속 병원 얘기 가슴 제거 수술 얘기 꺼내는데... 의사랑 수술 잡으라고 해도 난 의사에게 수술 의지도없고 유선 발달 된거 없애고 싶지 않다하고 아빠의 강압적인것 때문에 수술 받게되더라도 수술 준비 전 컨디션 최악에 후에는 우울증 오고 울텐데 우리아빠한텐 그냥 얘기하더라도 제거하라고하실뿐.. 이런 상황때 수술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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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을 결정하는 데 있어 환자 본인의 의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본인이 수술을 원하지 않는다면, 의료진은 환자의 동의 없이 수술을 강제로 진행할 수 없습니다. 수술을 진행하기 전에는 환자의 명시적인 동의가 필요하며, 이는 환자의 자발적인 결정에 기반해야 합니다.
가족 간의 소통은 이러한 상황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아버지와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감정과 수술에 대한 의지를 솔직하게 표현하고, 왜 수술을 원하지 않는지를 설명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전문 상담가나 심리치료사의 도움을 받아 가족 간의 갈등을 해결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본인의 건강 상태와 수술의 필요성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본인의 의사를 분명히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불안감이 크다면 다른 의료 전문가의 의견을 구하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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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증 수술 나는 MTF여서 죽어도 받기 싫은데 가슴이 나온걸 알게 된 아빠가 강압적으로 수술하라고 아야기 하시는데 여유증 수술이 불가능한 기준을 알려줘 그 불가능한 기준이 되고싶어
일주일전 종기제거수술 받았는데 붓기 빠지고 보니 그대로 남아있네요 다시 수술해야할것 같은데 또 아플것 생각하니 너무 스트레스네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저희 아빠 발톱이 무좀으로 인해 발톱이 두껍고 한쪽은 들려있는상태인데 몇년을 그냥 그렇게 사셨어요 딱히 불편함도 염증이 나지도 걸을때 아픈것도 없으시다는데 병원가서 치료받아야될까요 아님 그냥 문제성발전문샵에서 깎아내고 관리만 받고 약을사서 집에서 바르고 지내는게 좋을까요 참고로 병원은 돈도 너무많이들고 1년잡고 치료 받아야된다고하더라구요 불편함이없다면 치료 안받는게 나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