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통증과 POTS 증상, 초음파 결과와의 관련성은?
하지 10대때부터 간헐적 조임통증과 오금땡김,울룩불룩피 흐르는 느낌,위의 증상 유독 심한 시기엔 다리쥐나는 통증등을 드물게 겪으며 살았습니다.계절성으로 증상빈도나 통증경향 미세하게 달라지는 느낌이었고요.다리 위로올리면 도움 되는지는 확실하지않습니다.통증발생했다고 만성적으로 호소되진 않았거든요.그런데 올해 한여름부터 교감신경 과항진이 의심되는 pots 발생하였고 현재 늦가을10월되어 낮아진 기온때문에 주증상인 일상적빈맥은 줄었고 샤워나 운동시 항진 발생하여 일정 지속되는 경향가지고있습니다.한여름에 pots 증상이 발생한 후로부터 처음에 이야기드린 하지증상들이 약간씩 빈번해졌고 늦가을 되어 빈맥증상이 줄어드니 오히려 하지증상 더 빈번해지고 그동안 못느꼈던 한쪽다리 열감과 반댓다리에 잦은통증 주로느껴지게 변했습니다.그동안 하지이상을 느꼈던 상황이있어서 8월의 Pots증상 발생직후 하지초음파받으니 멀쩡했네요.현재증상 지속되거나 심해지면 이유는 뭐고 얼마나 지속되야 초음파상으로도 문제생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