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후 선생님과 마주칠 때 불안한 이유는?
목요일에 담임쌤이랑 상담하며 손목을 들켜 중학생때 자해했었던 사실을 쌤이 알게되셨어요 상담하면서 이런저런 말 하시다가 “내가 하지말란다고 너가 안할거 아닌거 아는데 손목검사 자주할거야” 이런식으로 말씀하셨는데 솔직히 저 진짜 이제 괜찮아졌다 생각했는데 이때 이후로 기분이 좀 이상해요,, 금요일에 등교했을때도 쌤 눈도 못마주치고 목소리듣거나 마주칠때마다 심장뛰고 숨쉬기 좀 힘들어지고 긴장돼요.. 밤만되면 눈물나요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다른 쌤들한테 직접 말할땐 괜찮았는데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불안하고 긴장되는데 저도 왜이러는지를 모르겟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