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시경 검사 중 주사기 재사용 시 감염 위험이 있나요?

조OO • 2026.01.07

내시경 검사전 혈관잡은후 식염수같은 액체를 흘려보내서 확인했는데요. 옆에 놓여있던 주사중 니들홀더가 벗겨져있었던 주사기로 사용했다고 기억이됩니다. 순간적으로 멈칫했지만 바늘이 직접 혈관에 닿는것은 아니라 그냥 지나갔는데요. 검사후 혹시나 전사람이 사용했던 주사기는 아닐지 불안한 마음이 자꾸 들어요. 강박사고일까요? 만약에 실수로라도 식염수주사가 재사용되었다면 감염가능성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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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6.01.07

    질문자님의 불안한 마음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의료 현장에서는 원칙적으로 일회용 주사기는 재사용하지 않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 내시경 검사 과정에서 사용된 주사기가 니들홀더(바늘 부분)가 벗겨져 있었다고 하셨는데, 이는 이미 사용된 주사기가 아니라 새 주사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그렇게 보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질문자님께서 언급하신 것처럼 바늘이 직접 혈관에 닿지 않았다면, 감염 위험은 매우 낮습니다. 감염이 발생하려면 감염원이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 직접 전달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식염수 주사기가 재사용되었더라도, 바늘이 아닌 주사기 본체만 재사용되었고 바늘이 혈관에 직접 닿지 않았다면 감염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현재 느끼시는 불안감은 의료 처치 후 흔히 나타날 수 있는 걱정이지만, 의료기관에서는 엄격한 감염 관리 지침을 따르고 있으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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