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뼈 탈구와 골절, 수술적 치료 필요한가요?

김OO • 2024.05.22

23년 12월에 작업중 넘어져서 꼬리뼈 마디 하나가 탈구되고 다른 하나는 골절이 있었습니다 4주후에 병원가서 촬영했을때 골절된 것은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했었는데 탈구된 꼬리뼈가 왼쪽 대각선 방향으로 빠져나와있다고 했어서 물리치료도 받고 주사 처방도 받았었고 신경을 전기로 치료하여 통증을 줄이는 치료도 받았었습니다. 현재는 가만히 있을때는 통증이 없지만 30분이상 앉아있는게 힘들고 약간의 자극에도 통증이 오는데 수술적 치료를 하는게 좋을까여? 이번년도 9월부터 복학해야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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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5.22

    꼬리뼈의 탈구와 골절은 대부분 비수술적 치료로 호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미 물리치료와 주사 치료, 신경 전기 치료 등을 받으셨고, 골절 부위는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하셨으니, 치료에 어느 정도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여전히 장시간 앉아있기 힘들고, 약간의 자극에도 통증이 오는 상황이라면, 추가적인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기 전에, 다음과 같은 절차를 거치는 것이 좋습니다: 1. 정확한 진단을 위해 최신 영상 진단(예: MRI, CT)을 받아보세요. 탈구된 꼬리뼈의 현재 상태와 주변 조직의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2. 통증 관리 전문의와 상담하여 통증의 정도와 수술적 치료의 필요성에 대해 평가받으세요. 3. 비수술적 치료 방법(예: 통증 관리, 물리치료, 자세 교정, 인대 강화 운동 등)에 대한 추가적인 조정이나 강화가 가능한지 확인하세요. 4.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 수술의 위험성과 예후, 회복 기간 등을 충분히 고려하여 결정하세요. 복학 예정인 9월까지 시간이 있으니, 그 전에 충분한 진단과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술은 일반적으로 다른 치료 방법들이 효과가 없을 때의 마지막 수단으로 고려되므로, 가능한 한 비수술적 치료로 개선을 시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러나 지속적인 통증이나 기능 장애가 있을 경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최종 결정은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이루어져야 하며, 개인의 상태와 생활 패턴, 회복에 대한 기대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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