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적으로 성관계 가지고 있고 다음과 같은 통증성 궤양이 저 부위에만 계속 생기는 중입니다. 최근에 생리여서 생리대를 계속 했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물집이나 수포는 없었고 궤양만 생기는 중인데 성병일까요? 4일 전만 해도 첫번째 사진처럼 병변이 작았습니다. 더 생기고 있진 않지만 현재 두번째 사진 같은 상태고 소음순이 엄-청 길어서 어린 학생 시절에도 많이 긁었던 곳입니다 소음순과 사타구니 연결 되어있는 부분이에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현재 보여지는 병변만으로는 정확한 성병을 진단하긴 어려워요. 다만, 질 입구나 생식기 주변부로의 점막은 다른 신체 피부에 비해 얇고 예민하기 때문에 한번 생긴 상처가 회복되기에는 어려워요. 따라서 세균 감염이 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며, 병변이 있을 시 조기에 적절한 연고 사용 또는 약물 치료를 통해 적절한 관리가 필요해요. 따라서 이러한 증상이 지속될 경우 궤양과 같은 병변이 악화될 수 있어 가급적 빨리 산부인과의 진료를 권유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다시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엉덩이에 갑자기 다났어요 여드름이라기엔 너무 확났고 자반증인가요
여드름/피부염제가 저번주 목요일부터 인후통이랑 38.4도 열 증상이 계속 있습니다. 목 안쪽 확인해보니 빨갛게 막 부어있더군요. 이러한 증상들을 봤을때 이게 단순 몸살 목감기 인가요? 아님 독감? 또는 코로나 인가요?
감기/몸살발열두통+72023년도 들어서 쭉 우울했었어요 기말때문에 그 시즌에 특히 우울했었는데 그때는 인간관계 학업 가족 분위기 개인적인 걱정 진로걱정 이런게 뭐 잡힌 것도 아무것도 없고 이대로 쭉 살바에는 죽는게 낫겠다 싶기도 했고 공부를 하루에 학원 2시간 혼자서 4시간 하는데 실력은 안느는것 같아서 자해도 하고 매일 울고 멍때리고 밥 거르고 매일 머리아파서 하루에 타이레놀 2개씩 꼭 먹었던..지금도 뭐 하나 제대로된 것 아무것도 없지만 공부를 많이 안해서 우울하지도 않고 가족관계도 여전히 별로고 그래도 아빠가 화를 안내서 심장이 갑자기 심하게 빨리 뛰거나 하는 일은 좀 줄었어요 근데 매일 밤마다 갑자기 우울해야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내가 지금 이렇게 놀아도 되나 2학기에 또 힘들었을때처럼 될텐데 나중에 뭐해먹고 살아야하지 부모님들 이혼하면 뭐 이런..걱정 불안들이 오면서 매일 새벽 2시에 잠이 드니까 방학인데 피곤하고..혹시 이것도 무슨 정신병인가…자연스러운 사춘기인가.. 싶어서 질문해봅니다
정신건강PTSD불면증+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