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백제중애서 락스가 제일 위험하나요? 사람이 실수로 락스 마실수 있는지 궁금해요. 물인줄 알고 마시고나서 락스인것을 확인했을 때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락스 마시고 증상이 바로 나타나지 않고 증상이 나타날때까지 참고 기다리면 어떻게 되나요? 락스 마시고 증상이 나타나도 참고 도저히 안될때까지 버티면 어떻게 되나요? 락스 마시고 도저히 안될때까지 참고 병원가면 수술 받나요? 무슨 수술 받는지 내시경으로 무슨 치료 하는지 궁금해요. 락스 마시고나서 처음에 나타나는 증상을 참을수 있나요? 어느정도 손상이 되야 통증을 못 참나요? 역류성 식도염 걸렸을 때 식도가 타들어가는 것과 락스 마시고나서 식도가 타들어가는 것은 통증이 어떻게 달라요? 무슨 차이인지 궁금해요
응급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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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학과 관련 1개의 답변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3.01
락스는 염소계 표백제로 강력한 산화제이며, 실수로 섭취하게 되면 매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락스를 마셨을 때는 즉시 구토를 유도하거나 물을 마시는 등의 자가 처치를 하지 말고, 즉시 가까운 응급 의료기관으로의 방문을 통해 검사를 받아보실 것을 권유드려요.
락스를 마신 후 증상이 바로 나타나지 않더라도, 내부적으로는 식도, 위 등의 점막에 심각한 화상을 입힐 수 있으며, 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증상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기다리지 말고 즉시 의료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을 참고 버티다가 병원에 가게 되면, 이미 심각한 손상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이 경우 내시경 검사를 통해 손상 정도를 평가하고 필요한 경우 수술적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수술은 손상된 조직을 제거하거나 복구하는 등의 방법으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락스를 마신 후 초기에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입과 목의 강한 타는 듯한 통증, 구토, 복통 등이 있을 수 있으며, 이러한 증상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참기 어려울 정도로 심각할 수 있습니다. 손상 정도에 따라 통증의 강도가 달라질 수 있으며, 심각한 경우 호흡 곤란이나 쇼크 상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으로 인한 통증과 락스로 인한 화학적 화상으로 인한 통증은 다를 수 있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은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여 발생하는 염증으로 인한 통증이며, 락스로 인한 화상은 화학물질에 의한 직접적인 조직 손상으로 인한 통증입니다. 락스로 인한 화상은 훨씬 더 심각하고 급박한 의료 상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락스를 마셨을 경우 즉시 의료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며, 자가 처치를 시도하지 말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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