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스프를 먹은 후 명치 쪽에 가득 찬 느낌이 있는데 억지로 구토해도 될까요?
아침에 스프 먹은 후 명치 쪽에 뭐가 가득 찬 느낌인데 억지 구토로 게워내도 될까요
아침에 스프 먹은 후 명치 쪽에 뭐가 가득 찬 느낌인데 억지 구토로 게워내도 될까요
아침에 스프를 드신 후 명치 부분에 불편함을 느끼시는군요. 하지만 억지로 구토를 유발하는 것은 절대로 권장드리지 않아요. 구토는 식도, 목구멍, 구강 등에 자극을 주어 손상을 줄 수 있고, 반복적인 구토는 식도와 위 접합부에 염증을 유발하는 역류성 식도염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어요. 대신, 가벼운 산책을 하거나 편안한 자세로 앉아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소화를 돕는 차(예: 생강차)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만약 불편함이 지속되거나 다른 증상이 동반된다면 가까운 내과 진료를 통해 적절한 약을 처방 받아 복용하시는 걸 권유드릴게요.
꼭 확인해주세요.
명치에서 왼쪽 갈비뼈~등 뒤까지 숨 쉬면 가득 차는 느낌으로 약간 조이는 느낌이 나요. 뭘 먹으면 더 그렇고요.. 왜 그러는걸까요?
제가 뭘 섭취하면 목에 뭐가 가득 차있는 느낌과 가슴 답답함 때문에 억지로 구토를 하는건데요 정신과 상담도 물론 갈거지만 내과나 이런곳도 가보는게 좋을까요? 가깜 트름하면 음식물이 넘어올거 같은 느낌도 있어서 혹시 소화불량인가 해서요 이런경우에도 토를 억지로 안하는게 맞겠죠?
어제 저녁먹고 2~3시간 후에 누웠는데 명치~아랫배가 계속 아팠고 왼쪽으로 누우면 아프지 않았는데 오른쪽으로 누우니까 엄청 아팠어요.. 그래서 잠을 제대로 못 잤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명치 쪽이 계속해서 아팠고 배 따뜻하게 하고 스프를 먹었는데 배에 가스가 차는 듯하면서 더부룩하더라구요.. 그러고 배가 부풀었어서 화장실에서 변을 보니까 다시 가라 앉았고 어제 오늘 계속 변을 보면 설사를 했습니다 검색해보니까 과민성대장증후군이나 소화불량 증상에 해당되는 거 같은데 둘 중 어디에 더 가까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