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즈 복용 후 배란유도제 사용 및 임신 시도 가능할까요?

김OO • 2026.06.09

저는 만 29세이고, 최근 AMH는 3.16이었습니다. 왼쪽 난소에 자궁내막종이 약 3cm 정도 있고, 원래는 오늘부터 야즈를 복용해서 10월까지 유지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7월 23일경 미국 출장을 가서 10월 중순에 돌아올 예정이라, 가능하면 7월에 임신을 시도해보고 싶습니다. 참고로 6월 2일에 풍진(MMR) 예방접종을 맞았고, 7월부터는 임신 시도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궁금한 점은, 오늘부터 야즈를 복용해서 7월 초에 출혈(생리)을 유도한 뒤, 그 주기에 페마라 같은 배란유도제를 사용해서 7월에 임신을 시도하는 것이 가능한지 입니다. 또 야즈를 한 달 복용한 뒤 바로 배란유도제를 사용하는 것이 괜찮은지, 그리고 제 내막종 상태를 고려했을 때 어떤 방법이 가장 적절한지 상담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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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6.06.09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성 고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자궁내막종이 있는 상황에서 임신 계획을 세우시느라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의 계획에 대해 몇 가지 중요한 점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야즈경구피임약으로 배란을 억제하는 작용을 합니다. 야즈를 복용하면 인위적으로 월경과 유사한 출혈을 유도할 수 있지만, 이는 실제 배란 주기와는 다른 상태입니다. 야즈 복용 중단 후 자연적인 배란 주기가 회복되는 데는 개인차가 있지만 보통 몇 주에서 몇 달이 걸릴 수 있습니다.

    배란유도제는 자연적인 배란 기능이 있는 상태에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야즈로 인해 억제된 배란 기능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배란유도제를 사용하는 것은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질문자님의 경우 3cm 크기의 자궁내막종이 있어 더욱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자궁내막종은 난소 기능과 임신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치료 계획과 임신 시도 시기에 대해서는 개별적인 상황을 고려한 전문적인 판단이 필요합니다.

    MMR 예방접종 후 4주가 지나면 임신 시도가 가능하므로 7월부터는 문제없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세한 상담을 통해 자궁내막종 치료와 임신 계획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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