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관련 2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5.17

  고양이에게 물린 상처가 부어있고 고름이 난다면, 감염의 징후일 수 있습니다. 파상풍 주사를 맞은 지 1년이 되었다면 파상풍 예방을 위한 추가 접종은 필요하지 않을 수 있지만, 고양이 침에 의한 감염은 파상풍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고양이의 침에는 다양한 세균이 있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감염은 파상풍 주사로 예방되지 않습니다. 고양이 침 알레르기가 있다면 상황이 더욱 심각할 수 있습니다. 소독과 메디폼으로 처치하는 것은 초기 대응으로 적절할 수 있지만, 이미 감염이 진행되고 있고 붓기가 심하며 고름이 나오는 상황이라면, 더 이상의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의료 전문가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시 가까운 병원이나 응급실을 방문하여 상처를 평가받고, 필요한 경우 항생제 처방을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또한, 상처 부위의 상태 변화를 면밀히 관찰하고, 붓기, 통증, 발열, 홍반 등의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 즉시 의료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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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병현 선생님

  아토웰의원

  2024.05.17

  안녕하세요. 아토웰의원 권병현 의사입니다. 고양이에 단순히 긁힌 것이 아닌 물린, 즉 고양이 이빨이 피부를 뚫고 들어 갔었다면 항생제 복용이 필요합니다. 지금도 감염 증상이 있으므로 병원 방문하여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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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토웰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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