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여성의 이상 증상, 손톱과 혀의 이상은 무엇일까요?
요즘 몸이 너무 이상합니다 저는 50살이 된 갱년기 여성입니다 이와손톱에 코팅이 벗겨진 느낌 특히 이를 콜라에 담갔다가 뺀 느낌이며 혀가 이에 쓸려서 혀가 쓰라립니다 온몸에 기름끼가 빠진듯 뻣뻣한소리가 나고 설겆이 할때 그릇까지 뻣뻣 소리가 나서 귀에 너무 거슬려요
요즘 몸이 너무 이상합니다 저는 50살이 된 갱년기 여성입니다 이와손톱에 코팅이 벗겨진 느낌 특히 이를 콜라에 담갔다가 뺀 느낌이며 혀가 이에 쓸려서 혀가 쓰라립니다 온몸에 기름끼가 빠진듯 뻣뻣한소리가 나고 설겆이 할때 그릇까지 뻣뻣 소리가 나서 귀에 너무 거슬려요
갱년기에는 호르몬 변화로 인해 다양한 신체적, 정신적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증상들은 갱년기와 관련이 있을 수도 있지만, 구강 건강 문제나 다른 건강 문제의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이와 손톱에 코팅이 벗겨진 듯한 느낌과 이를 콜라에 담갔다가 뺀 듯한 느낌, 혀가 쓰라림 등은 구강 내 건조증이나 미네랄 부족, 비타민 결핍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들은 구내염의 일종으로 볼 수 있으며, 스트레스, 피로, 호르몬 변화, 생리주기, 갑작스러운 체중 변화, 비타민 B12 결핍, 철분과 엽산 결핍, 면역력 저하 등이 발병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온몸이 뻣뻣하다고 느끼는 것은 근육이나 관절의 문제, 또는 전반적인 신체의 건조함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들이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고 있다면, 가까운 병원이나 클리닉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구강 건강은 전반적인 건강 상태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치과 검진을 받는 것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필요한 경우 호르몬 대체 요법이나 증상에 맞는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건강한 식습관,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분 섭취, 스트레스 관리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적절한 검사와 치료를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40대후반 입니다. 8월에 생리가 있었고 여태까지 없다가 몇일전에 생리시작시 갈색혈이 보이는것처럼 조금 비치더라구요. 생리를 하나 싶었는데, 2~3일 그렇게 조금씩 나오다가 다시 그쳤어요. 아프다거나 그런건 별로 없었는데 왜그런걸까요? 출산경험은 없고, 생리 주기는 제작년부터 불규칙했어요. 무월경이나 생리기간이 길어지는등의 증상이 반복됐었고, 평소에 갑자기 상체로 열이 오르는 증상과 질건조증이 있습니다. 봄에 코로나에 걸린적이 있는데 그 영향일수도 있을까요? 아니면 폐경의 전조 증상인지요? 갱년기 검사는 산부인과에서만 받을수 있나요? 내진을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갱년기증상도 치료가 가능한가요?)
갱년기 흔한 증상들이 여성호르몬 부족으로 생기는거 맞나요? 제가 23살에 지금 여성호르몬 수치가 < 5.0 으로 조기폐경 될 수도 있다고 6개월 후에 재검이거든요 근데 갱년기 온 저희 엄마랑 증상이 똑같아요 우울하고 불안하고 체온 조절이 안돼서 추운데 땀이 뻘뻘나고... 평소보다 피곤하고 게을러져요 저처럼 어린나이에 여성호르몬이 부족해도 갱년기 증상이 생기나요?
여성 갱년기약도 처방이 가능한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