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와 위고비 가격 차이는 얼마인가요?
마운자로와 위고비 한달 기준 금액 차이가 많이 나나요? 먹는 위고비 약 같은것도 있을까요?
마운자로와 위고비 한달 기준 금액 차이가 많이 나나요? 먹는 위고비 약 같은것도 있을까요?
1개의 답변
마운자로와 위고비는 둘 다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약제라 병원이나 지역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크고, 두 약의 금액 차이를 일률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두 약의 가격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그리고 먹는 형태의 위고비가 있는지 함께 안내해 드릴게요.
마운자로와 위고비 모두 비급여 항목이라 병원별, 약국별 재고 상황이나 유통 방식에 따라 같은 성분·용량이라도 가격 편차가 있습니다. 두 약 모두 저용량으로 시작해 단계적으로 증량하는 방식이라, 초기 저용량보다 유지 용량으로 올라갈수록 가격이 높아지는 구조는 공통적입니다. 다만 마운자로는 GLP-1과 GIP 두 수용체에 동시에 작용하는 반면 위고비는 GLP-1 수용체에만 작용하는 기전상의 차이가 있고, 이런 차이와 병원별 처방 수요에 따라 두 약의 가격대가 완전히 동일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처방받으실 병원이나 약국에 직접 문의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위고비는 국내에서 현재 주사 제형으로만 사용되고 있으며, 알약 형태로 시판되는 위고비는 아직 없습니다. 다만 위고비와 같은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을 경구(먹는) 형태로 만든 제제가 개발되어 있어, 앞으로 국내 도입 여부나 허가 상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재 시점에서 먹는 형태의 체중감량 약을 원하신다면 처방 가능 여부를 병원에서 직접 확인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