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량이 소주 2병 정도 되고 자주 마시지는 않는데, 술을 마실 때 팔, 다리가 오래 걸은 것처럼 너무 저려요. 쥐도 자주 나고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상OO • 2024.07.02

주량이 소주 2병 정도 되고 자주 마시지는 않는데 (월 1회, 취할 정도는 2~3개월에 한 번씩인 거 같아요) 술을 마실 때마다 팔, 다리가 오래 걸은 것처럼 너무 저려요ㅠㅠ 쥐도 자주 나고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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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외과 관련 1개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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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나우 AI
2024.07.02
술을 마실 때 팔과 다리에 저림과 쥐가 자주 발생한다면, 이는 술로 인해 신체가 겪는 부정적인 반응일 수 있습니다. 술은 근육과 신경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저림, 쥐, 또는 다른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1. **술 소비 줄이기**: 주량을 줄이거나, 가능하다면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을 고려해보세요. 특히 증상이 나타날 때는 술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수분 섭취**: 술을 마실 때는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술로 인한 탈수 현상을 예방하고, 근육과 신경 기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균형 잡힌 식사**: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식사를 하여 신경과 근육 건강을 지원하세요. 특히 마그네슘과 칼륨은 근육 쥐를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4. **적절한 운동**: 규칙적인 운동은 근육과 신경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과도한 운동은 피하고, 적당한 강도의 운동을 선택하세요. 5. **의사 상담**: 만약 위의 조치를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술로 인한 저림과 쥐가 다른 건강 문제의 신호일 수도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술을 마실 때 나타나는 이러한 증상은 신체가 술에 대해 부정적으로 반응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 술 소비를 줄이고,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증상이 지속되고 일상생활에 불편감을 주는 정도라면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신경과에 내원하여 진료를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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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외과 관련 질문

술을 마시면 갑자기 구토하는데,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합니다..! 술을 자주 마시는편은 아닙니다 평소 주량은 2병~3병 정도 됩니다 그리고 예전같았으면 술을 먹어도 주량을 넘겼을때 제외하고는 구토를 하는일이 거의 없었는데요.. 저도 사람이니까 가끔 술약속이 있을때 술을 먹는데요 (주로 식사약속때 술을 마셔요) 어느순간부터 술을 마시면 그냥 무조건 구토를 합니다ㅠㅠ 주량을 넘기지 않아도 그냥 2~3잔 만 마셨는데도 갑자기 속이 나빠서 화장실 가서 바로 토를 해버리고 말아요.. 왜그럴까요ㅠㅠ 내시경 결과 위에는 문제가 없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