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 7번 눌린 여부와 안면경련 진단
엠알이로 본 혈관7번 눌린여부 ,육안으로본 전형적 양상 ,근전도, 이세가지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반측성 안면경련으로 진단을 하나요 ?그래도 진단시 제일 중요한 요소는 어떤건가요?
엠알이로 본 혈관7번 눌린여부 ,육안으로본 전형적 양상 ,근전도, 이세가지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반측성 안면경련으로 진단을 하나요 ?그래도 진단시 제일 중요한 요소는 어떤건가요?
반측성 안면경련의 진단은 여러 가지 검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루어집니다. MRI를 통해 7번 뇌신경인 안면신경 주변의 혈관 압박 여부를 확인하고, 육안으로 관찰된 환자의 증상과 근전도 검사를 통해 신경과 근육의 기능적 상태를 평가합니다. 세 가지 검사 방법 중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환자의 증상과 임상 양상입니다. 육안으로 관찰된 전형적인 증상이 진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MRI는 혈관과 신경의 구조적인 문제를 확인하는 데 도움을 주며, 근전도 검사는 신경의 기능적인 문제를 평가하는 데 유용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검사 결과가 반드시 증상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임상적인 증상과 환자의 병력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합니다. 따라서 진단 시에는 이러한 검사 결과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진단을 내리고 치료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그러나 안면경련은 뇌졸중과는 전혀 무관한 병이며, 한약이나 침은 효과가 없고 보톡스나 수술적 치료가 가장 효과적이라는 점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반측성 안면경련 진단시 엘알아이 혈관눌림과 근전도 검사 육안으로 본 전형적인 증상 다 종합해서 판단 하겠지만 그래도 제일 중요한건 육안으로 봤을때 전형적인 증상이 중요한건지요?
안면신경에 대해 하나만 더 여쭤볼께요. 그럼 반측성 안면경련을 판단할때 혈관여부 보다는 육안으로 보는 전형적인 반측성안면경련 양상을 판단기준으로 보아야 하는지요?
임상적으로 육안으로전형적인 양상이 얼굴에 보였을때 잔단이 되는건지 아니면 전형적 양상이 아니라도 얼굴에 떨림만 있어도 엠알아이상 7번 뇌신경이 눌려져 있으면 반측성안면경련으로 진단이 되는건지요 ~만약에 양측성이면 양측성도 수술할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