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성 질염 치료 후 관계 후 씻을 때 쓰라림, 질염이 악화된 것일까요?
세균성 질염이 있는데 원래 가려움, 분비물 변화 등의 증상이 있었는데 최근 증상이 거의 사라진 듯 싶다가 오랫만에 관계를 하였는데 관계후 씻을때나 소변을 볼 때 쓰라림이 느껴지네요. 질염이 더욱 악화된 것 일까요?
세균성 질염이 있는데 원래 가려움, 분비물 변화 등의 증상이 있었는데 최근 증상이 거의 사라진 듯 싶다가 오랫만에 관계를 하였는데 관계후 씻을때나 소변을 볼 때 쓰라림이 느껴지네요. 질염이 더욱 악화된 것 일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질염으로 인한 치료 중에는, 잔여 증상이 조금이라도 남아있을 경우에는 되도록 관계를 피해주는 것이 좋아요. 생식기 부근으로의 가려움증의 원인으로는 질염, 질내 상처, 습한 환경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관계 시 생긴 마찰로 인해 질 내 또는 외음부에 상처가 생길 수 있고 이 상처를 통해 세균이 침입하여 염증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으며, 기존의 염증에 대한 재발의 가능성도 있을 수 있는 점 알려드려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자궁경부암 국가검진에서 비정형 선상피세포 이상 결과가 나와서 산부인과에 갔는데, 선상피세포이상은 드문 케이스라고 바로 자궁소파술과 자궁경부원추절제술을 권하시네요 자궁경부 원추절제술이 조심스러운데, 비정형선상피세포 이상은 바로 원추 절제술이 필요한 케이스인가요?? 절제술 받게되면 바로 회사출근과 일상생활도 가능한가요?
대학병원예약했고 한달뒤 원추절제술받기로했는데 이렇게늦게 수술을받아도 큰문제없나요? 갑자기 급격히 상황이나빠지거나 빠르게전이?되거나하진않나요? 그리고 hpv18과 비정형선상피세포이상으로 이형성2~3진단받음 보통 원추후 어떤결과가나오나요 최소와 최악의경우 얘기해주세요.
국가검진에서 비정형상피세포나와서 자궁경부암검사랑 hpv검사 다시했는데 또 비정형상피세포(일반) 나오고 Hpv 52,56번 고위험군 나왔어요ㅠㅠ 검색해보니 확대촬영과 조직검사해야한다는데 제가 검사한 병원에선 3개월뒤 재검하라는데ㅠㅠㅠ 찾아보니 비정형상피세포(일반) 이어도 조직검사나 홧대촬영하면 이형성증 1,2나올수도 있다하는데 다른데가서 다시 검사를 처음뷰터 해보는게 좋을까요 아님 다른병원가서 조직건사 확대촬영만 해보는게 좋을까요 아님 3개월뒤에 가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