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때 항문에서 변이 스스로 나오지 않아서 힘을 주며 굵은 설사 변을 보았습니다. 저녁을 먹고 바로 화장실에 갔는데 또 스스로 나오진 않고 힘을 줘야 겨우 작은 설사 네 덩어리만 나옵니다. 그 뒤로 괜찮다가 또 배가 답답하여 화장실에 왔는데 변이 나올려는 배와 나올려고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이번엔 힘을 줘도 나오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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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와 설사가 번갈아 나타나는 증상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대장의 운동 기능 장애, 과민성 대장 증후군(IBS), 식습관의 변화, 스트레스, 특정 음식에 대한 민감성, 또는 소화기 계통의 다른 질환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유발될 수 있습니다.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위의 조치들을 시도해 볼 수 있지만, 정확한 원인 파악과 적절한 치료를 위해서는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고 식이섬유 식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변비가 호전되는지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이러한 노력에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하제 복용이 필요할 수 있으니 소화기내과 진료 시 상담받아 보시는 것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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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힘을 주니 작은 설사 끼 있으며 으스러지고 굵지도 않은 변 두 덩어리 밖에 안 나왔는데 원래 많이 나와야하지 않나요? 화장실에서 두 덩어리 밖에 안 나왔길래 더 기다렸지만 변이 매렵지는 않았고 답답했어요. 혹시 변이 덜 만들어 졌을까요? 부드러운 변,잔득한 변,으스러지는 변을 많이 봅니다. 너무 지쳐요. 항문에선 변이 느껴지질 않아요. 배가 답답하면 화장실을 가면 항문에선 답답하기만 하고 변을 마렵진 않아요. 그래서 힘을 주면 항문에서 변이 나오긴 하는데 잘 안나와요
우유랑 빵을 먹고 나면 배가 자꾸만 답답하고 설사 같은 변이 작은 몇 덩어리 밖에 안 나왔습니다. 속 안 좋은 채로 먹어서 그런지 더 안 좋고요. 어쩌면 좋을까요.. 계속 힘주니 항문만 답답합니다. 변이 나오지도 않구요. 항문은 뭐가 걸린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아침에 굵고 끊기는 설사 변을 몇 덩어리를 보았는데요. 점심을 먹고 쉬다가 배가 좀 불편해서 화장실에 왔는데요. 변이 나오긴 하나 잘 나오질 않습니다. 느리게 나와요. 진득한 설사 변인지 힘을 많이 줘야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