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 엄지손가락 부상, 혼자 드레싱 해야할 때 필요한 준비물은 무엇인가요?

정OO • 2024.02.24

왼손 엄지손가락 끝이 칼에 베여서 살점이 떨어졌습니다. 오늘 병원에 가서 드레싱 받았는데 내일은 병원이 닫는 관계로 혼자 드레싱 해야할 것 같은데 필요한게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정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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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2.24
    의료진이 검수를 완료한 답변이에요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정형외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왼손 엄지손가락 부상을 혼자 드레싱할 때 필요한 준비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청결한 손: 드레싱을 하기 전에 손을 깨끗이 씻어 감염 위험을 줄입니다.
    2. 소독제: 포비돈 요오드 액(일회용 포비돈 스틱)으로 상처 부위를 소독합니다. 알코올 소독은 효과는 있지만 피부가 자극될 수 있어요.
    3. 거즈: 상처를 덮을 때 사용합니다.
    4. 붕대 또는 반창고: 거즈를 고정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방수 밴드는 약국에서도 판매하니 방문하셔서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5. 집게와 가위: 거즈나 붕대를 자르고 다루기 위해 필요합니다.
    6. 장갑: 가능하다면 일회용 장갑을 착용하여 상처에 직접적인 접촉을 피하고 위생을 유지합니다.

    드레싱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손을 깨끗이 씻고 장갑을 착용합니다.
    2. 포비돈 요오드 액으로 상처 부위를 소독합니다.
    3. 멸균거즈로 상처를 덮고, 붕대나 반창고로 고정합니다.
    4. 드레싱이 너무 조이지 않도록 주의하며, 상처 부위에 압력이 가해지지 않도록 합니다.

    상처가 심하거나 감염의 징후가 보인다면 즉시 의료 기관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닥터나우가 의료진과 함께 개발하고 파인튜닝한 건강 정보 AI의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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