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디다 질염으로 약 복용 중단 후 재발, 다시 처방 받아야 할까요?

정OO • 2024.02.26

2월초에 칸디다 질염이 생긴거같아서 산부인과 방문 후 균검사하고 약을 처방 받아서 18일~21일까지 총7일치 중 4일치를 먹었습니다. 약을 복용하면 속이 울렁거리는 느낌 때문에 잠을 자기 힘들어 복용을 중단했는데요. 최근에 간지러움은 없지만 분비물이 다시 생긴것같습니다. 다시 약을 처방 받아서 복용해야될까요? +약은 사진에 보이는 것 처럼 처방 받았었습니다.

질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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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질환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2.26

    약을 복용하다가 중단한 경우, 증상이 재발하거나 개선되지 않았다면 다시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칸디다 질염은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재발할 수 있으며, 처방받은 약의 복용을 중단하면 치료가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아 증상이 다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복용 중 속 울렁거림과 같은 부작용이 있었다면, 이에 대해서도 의사와 상의하여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다른 치료 방법이나 약을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처방받은 약의 이름이나 사진이 없어 정확한 약물 정보를 제공드리지는 못하지만, 일반적으로 칸디다 질염 치료에는 항진균제가 사용됩니다. 의사는 증상과 이전에 처방받았던 약에 대한 반응을 고려하여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울 것입니다. 따라서 가능한 빨리 산부인과를 방문하여 상황을 설명하고 적절한 조치를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또한, 질염은 재발이 잦은 여성 질환이기 때문에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하며 1-2일 내로 증상이 호전된 것 처럼 보일 수 있으니 다시 증상이 재발한다면 반드시 약을 처방받은 의사 또는 앱 내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 보시기를 권유드려요!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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