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머리카락 얇고 살짝씩 빠짐, 선천적 탈모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가요?
엄마가 탈모까진 아닌데 머리카락이 얇고 머리가 살짝씩 빠진다고 하던데 이게 저한테도 영향을 미쳐서 선천적 탈모까지 갈 확률은 어느 정도 되나요? (외할머니랑 외할아버지 두 분 다 머리숱이 풍성하진 않지만 탈모까지는 아닌 거 같아요)
엄마가 탈모까진 아닌데 머리카락이 얇고 머리가 살짝씩 빠진다고 하던데 이게 저한테도 영향을 미쳐서 선천적 탈모까지 갈 확률은 어느 정도 되나요? (외할머니랑 외할아버지 두 분 다 머리숱이 풍성하진 않지만 탈모까지는 아닌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가 탈모가 아닌 상태이고, 어머니께서도 탈모까지는 아니라고 하시니, 선천적으로 탈모에 걸릴 확률 높지 않을 것 같아요. 탈모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며, 적절한 두피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탈모가 우려되는 경우에는 피부과, 탈모 클리닉 등에서 내원하여 진료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겠어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탈모 자가진단, 초기증상에 관한 질문과 전문의료진의 답변을 모아봤어요.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4일전부터 복통과 설사를 반복하다 토요일부터 3일째 아침,밤 가리지않고 24시간내내 1시간간격으로 복통 및 설사를 하고있습니다 일요일 오전 내과에서 장염수액과 장염약, 지사제를 처방받아 복용중인데 2일차인데도 전혀 나아지지않고 여전히 1시간 간격으로 복통과 설사가 진행중입니다 4시간전부터는 심한 복통이 멈추지않고있는데 장염이 아닌가요? 다른 병원에 가봐야할까요? (지사제로 포타겔 받아서 두세시간 간격으로 먹었는데도 설사가 전혀 멎지않습니다)
어제 밤 9시30분쯤 팔꿈치 바로 위쪽에 사물이 좀 쎄게 떨어졌는데 팔을 접었다가 펼때도 통증은 없는데 팔꿈치쪽에 힘이 들어가면 통증이 있는거 같아서 멍 들어서 그런건지 뭔지 잘 모르겠어서요.. 두번째 사진에 동그라미친게 떨어지면서 박은거거든요
아침에 눈 떴을 때, 밥 먹은 지 좀 되었을 때, 자기 전에 속쓰림이 심합니다. 공복에 속이 쓰린지는 햇수로 3년 째인데 밥을 먹으면 금방금방 좋아지니 괜찮았습니다. 방귀가 배로 들어오는 느낌도 자주 났고, 이런 느낌이 나고나면 배가 하루종일 너무 아팠습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공복에만 속이 쓰린 게 아니라 밥을 먹고난 뒤에도 속이 계속 쓰리면서 왼쪽 배가 쑤시듯 아프니 하루종일 속이 쓰립니다. 특히 저녁(자기 전) 속쓰림이 제일 심한 것 같습니다. 속도 자주 울렁거리면서 토할 것 같은 느낌이 나는데 막상 토를 하려하면 토가 나오지는 않습니다. 대변은 볼 때마다 설사를 하는 것 같고요. 병원 방문해야 할까요? 병원 방문하면 어떤식으로 진료를 보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