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증에서 반복 행동이 불안에 미치는 영향은?
저는 17년 동안 정신과 약을 먹었습니다. 정신적 충격으로 인해서 공황장애를 심하게 겪었고 지금은 강박 상태에 있습니다. 유리나 석면에 대한 그런 강박증이 있습니다. 유리가 내 몸속에 들어오면은 너무나 불안합니다. 그로 인해서 자해를 해서 살을 오려내기도 하고 수없이 반복을 합니다. 그것이 끝나고 나서야 또 석면에 대한 강박이 있습니다. 한 건물에서 폐기물이 있다고 해서 그것이 석면인 줄 착각하고 옷을 빨고 매일 씻고 매일 씻고 또 씻고 그러고 한 1년 가까이를 반복을 했습니다 전형적인 강박증 증상인데 그렇게 빨고 식고 또 빨고 싶고 하면은 이 불안이 더 커지는 겁니까? 그냥 일상생활처럼 행동을 해야 되는 겁니까. 혹시 건물 같은데서 폐기물이 있는데 그을 밟고 지나왔다고 또 신발을 빨고 씻고 빨래하고 샤워하면은 하면 할 수록 네 불안감은 점점 더 커지는 겁니까? 그 시점에서 멈춰야 되는 겁니까? 그래서 너무 심해서 감마나이프 수술을 받을려고 합니다. 17년 동안 자해를 수없이 했습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