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증상은 뭐라고 하나요?
자꾸 누가 저를 죽이려고 쫒아오는 기분이고 가끔 심장이 제멋대로 뛰었다 멈췄다 반복해요... 괜찮아졌다가도 다시 불안해지고 안 좋은 상황을 상상하게 되고... 불안한 마음을 가라앉히기가 어려워요... 주변 사람들이 저를 싫어하고 욕하는 것만 같고 끊었던 자해도 충동적으로 할 뻔한 적이 많아요. 잡생각으로 잠도 잘 못자고...
자꾸 누가 저를 죽이려고 쫒아오는 기분이고 가끔 심장이 제멋대로 뛰었다 멈췄다 반복해요... 괜찮아졌다가도 다시 불안해지고 안 좋은 상황을 상상하게 되고... 불안한 마음을 가라앉히기가 어려워요... 주변 사람들이 저를 싫어하고 욕하는 것만 같고 끊었던 자해도 충동적으로 할 뻔한 적이 많아요. 잡생각으로 잠도 잘 못자고...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정신적으로 고통스러우실 때는 힘든 상황을 잠시라도 벗어날 수 있는 여가 생활을 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해소되지 않는 스트레스나 충동적인 행동의 문제을 혼자서 해결하기 보단 어려운 진료라고 생각하지 말고 아프면 병원가서 감기약을 먹고 치료를 하듯 병원 외에는 심리상담센터 혹은 다른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통해 도움을 받아보시는 게 필요할 것으로 보여요. 실시간 건강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한달전 치핵 3기 판정을 받고 당장은 수술할 수가 없어 보존적 치료를 하는 중입니다 보존적 치료 과정에서 피가 나오는 증상은 호전되어 변볼때 피는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다만 변을 볼 때 항문 왼쪽 부분이 아프고, 여기서 뭔가 튀어나왔다가 들어나는 느낌이 듭니다 이게 튀어나왔다 들어가고,배변 시 자극에 의해 아픈거같은데 이건 뭔지 궁금합니다. (보통 내치핵은 통증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통증이 없으나 변 볼 때만 통증이 있습니다. 항문 근처에 멍울이나 만져지는건 없는것 같습니다 또 L자 다리 자세를 취해주는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치질 수술 후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지금 치질 관련 글만 거의 매달 올리면서 문의하네요 6월달 쯤에 치질 수술을 했고 현재 3개월차입니다. 1~2개월차에도 가끔 딱딱한 변을 볼 때마다 피가 나곤했는데 회복기간이라 생각하고 넘겼습니다 그런데 3개월차인데도 같은 증상이 반복되더니 이번에는 좀 심하게 왔습니다. 피가 많이 나고 변을 볼때 통증이 느껴지며 수술부위가 재발된 것처럼 치핵종기가 만져집니다. 수술한지 3개월차인데 수술부위가 다시 재발될 수 있을까요? 어제 병원에 다녀왔는데 아직문제는 딱히 없다고 합니다. 치질이 재발된 거면 어쩌나 싶어서 너무 스트레스네요. 어제 병원 다녀왔는데 내일 다시 가봐야할까요? 치핵2기도 손으로 만져지는지도 궁금합니다 다시 재발된 건 아닐까 너무 걱정되네요...ㅠㅠ
일단 전 치질이 있습니다. 아직 2기 초반이라 변을 보면 치핵이 만져지고 시간지나면 자연스레 치핵이 들어갑니다. 근데 문제는 저만 그런건지 몰라도 저 같은 경우에는 좌욕을 한 후에도 치핵이 만져집니다.. 치핵이 들어간거 확인하고 좌욕 후 만져보면 치핵이 나와있습니다. 원래 그런건지 저만 그런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