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월 아기 언어 및 행동 발달 정상인가요?

황OO • 2025.11.05

15개월 이제 막 된 아기인데요~ 아직 어린이집은 다니지 않고 가정보육을 하고 있습니다. 울면서라던지 할때는 엄마라는 소리는 하는데 아빠라고는 정확하게 하지 않는데 빠빠라고는 합니다. 근데 필요로 할때 부르지는 않고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밀어서 데리고 갑니다. 싫다 좋다 표현은 정확하게 하고 이름을 부르거나 ~~ 하곳싶은 사람 하면 응! 하고 손을 듭니다. 그 외에 쓰레기를 버리고 오는 것은 가능한데 기저귀를 들고오라는 것은 되지 않습니다. 쪽쪽이 어디있지? 라는 질뮨에 돌아다니며 찾아서 들고 오긴 합니다. 동물 이름을 말하면 가르키지는 않지만 가족에 대해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 등 어디있지? 라고 질문하면 쳐다봅니다. 이런 것으로 보았을때 정상적인 발달일까요?ㅠ 헷갈리네요ㅠㅠ 그러고 요즘 놀다가 뒤로 벌러덩 드러누워서 노는 경우도 많습니다.. 왜그럴까요?

소아청소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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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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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나우 AI가 100만 건의 상담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공한 답변이에요.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소아청소년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15개월 아기의 발달 상태에 대해 걱정이 되시는 마음이 이해됩니다.

    질문자님의 아기는 현재 정상적인 발달 범위 내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15개월 아기가 "엄마"라고 하고 "빠빠"(아빠)라고 말하는 것은 적절한 언어 발달 단계입니다. 이 시기 아이들은 몇 가지 단어를 말할 수 있지만, 필요할 때 항상 말로 표현하기보다는 질문자님 아기처럼 밀어서 데려가는 등의 신체적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쪽쪽이 어디있지?"라는 질문에 찾아서 가져오고, 가족에 대해 물으면 쳐다보는 것은 지시를 이해하고 있다는 좋은 신호입니다. 싫다/좋다 표현을 정확히 하고, 질문에 "응"하고 손을 드는 것도 의사소통 능력이 발달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놀다가 뒤로 벌러덩 드러누워서 노는 행동은 이 나이 아이들이 자신의 신체를 탐색하고 즐기는 정상적인 놀이 행동 중 하나입니다.

    언어 발달은 아이마다 개인차가 크므로, 현재 상태에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만약 계속 걱정이 되신다면, 정기 영유아 검진 시 소아과 의사와 상담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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