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가족의 사망에 어떤 말을 해줘야 할까요?
친구의 남동생이 전부터 많이 아팠고 장애까지 있어서 겨우 1년 시한부로 있었는데 요번에 장례를 치뤘다고 하네요.. 뭐라고 이야기 해주면 될까요 해줄 말이 없네요.. 솔직히 저도 마음이 좋진 않구요
친구의 남동생이 전부터 많이 아팠고 장애까지 있어서 겨우 1년 시한부로 있었는데 요번에 장례를 치뤘다고 하네요.. 뭐라고 이야기 해주면 될까요 해줄 말이 없네요.. 솔직히 저도 마음이 좋진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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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남동생이 세상을 떠난 소식을 듣고 정말 마음이 아프셨겠어요. 이런 상황에서는 진심 어린 위로의 말을 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친구가 겪고 있는 슬픔에 공감하며, 아래와 같은 말을 전해보세요: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남동생분이 많이 힘들었을 텐데 이제는 고통 없는 곳에서 편히 쉬길 바랍니다. 친구로서 옆에서 힘이 되어줄게요. 필요하면 언제든 이야기해도 좋아요." 이런 말은 친구에게 위로가 될 수 있고, 당신이 곁에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줄 수 있습니다. 너무 길게 말하기보다는 진심이 담긴 짧은 위로가 더 효과적일 때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또한, 친구가 슬픔을 극복하는 데 시간이 필요할 수 있으니, 그 시간을 존중하며 곁에서 조용히 지지해주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궁금한데요 어떤약을 먹든간에 술을 먹어도 됩니까? 원래는 술 먹지마라 하신잖아요 큰언니랑 형부는요 큰언니 인슐린 뭐 약 복용하고 형부는 백혈병인가 그다음에 혈압도 높은시고요 처방도 받으시고 진료받고 약을 먹고 있어도 술은 먹지않는게 좋은데 그걸 이제 저한테 기분나쁜게 말하시니깐 나도 술먹어야지 안됐다고 해고 그때는 그렇게 말하는 데 의사 술 먹어도된다고 했다네요 그리고 자기말인것같은데 그렇게말하고 아픈걸 저희가 시킨것도 아닌데ㅠㅠ 장례식장 죽으면 안올꺼냐 그리고 언니랑형부는 자기가의사도 아닌데 그렇게 말해요 술 먹어도 된다고 하는게 기가막혀서 진짜로요 갑자기 이야기 꺼내서 당황하고 황당하고 어이가없네요 하하..
남자친구가 장염에 염증수치 6인데 꿀물을 타줘도 될까요?? 아님 어떤 음식을 줘야할까요
전 25세 남자입니다 여자친구가 제 성기에 문제가 있는지없는지 병원을 한번 다녀오는게 어떻겠냐고하는데 비뇨기과 예약을 잡을 때 뭐하러 왔다고 해야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