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수술 후 퇴원 강제당한 상황, 병원 규율에 따라야 할까요?
한가지더여쭤보겠습니다 허리수술후왼쫀다리마비인상태에서 병원에 규율어겼다고 강제퇴원당했습니다 그때 제주치의는 휴무 당직병원장은 얼굴도 못보고 수간호사가 다전화해서 여쭤받다고 강제퇴원시키라고 했다고해서 마비상태다리로 넘어지고질질끌고 퇴원했습니다 가는도중 다리 힘풀려 넘어져 다리는피투성이로 집에왔습니다 또 디스크터지고 허리통증에 꼼작못합니다 저는 퇴원시키려면 환자상태를보고 근전도검사라도 하고 퇴원 아니 의사 얼굴이라도 봤으면 수술 다음날 바로 강제퇴원 이유는 밖에 나갔다고 저는 배변장애로 기저귀를 사야 해서 나가서 사오다가 다리마비로 넘어져서 많이 다쳐서 윗선에 혼난다고 간호사야다치고 보고하고 바로 퇴원 병원 규율에 따라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