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식염수로 정강이뼈 부위 세척 시 뼈가 보이는 정도 상관없나요?
설정 이 날라갔고 실밥을 꾸몄는데 한 2.3 미리 정도 틈이 보입니다. 근데 생리식염수로 주사기를 뿌려서 세척해도 상관없습니까? 정강이뼈 부분인데요 뼈가 보이고 보일 정도입니다 참고로 일반 조직에 꿰맨 경우 그 실밥 부위에가기에서 생리 식음 수로 세척해도 상관없습니까?
설정 이 날라갔고 실밥을 꾸몄는데 한 2.3 미리 정도 틈이 보입니다. 근데 생리식염수로 주사기를 뿌려서 세척해도 상관없습니까? 정강이뼈 부분인데요 뼈가 보이고 보일 정도입니다 참고로 일반 조직에 꿰맨 경우 그 실밥 부위에가기에서 생리 식음 수로 세척해도 상관없습니까?
정강이뼈 부위에 상처가 있고 뼈가 보일 정도라면, 생리식염수로 세척하는 것은 상처에 있는 이물질과 세균을 물리적으로 씻어내기 위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몇 가지 주의사항이 필요합니다. 1. 상처가 깊고 뼈가 보이는 경우, 감염의 위험이 높기 때문에 세척 시 무균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포비돈 성분의 소독제로 소독을 해주는 것이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알코올 소독은 피부가 자극될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 생리식염수로 세척할 때는 주사기의 압력을 너무 강하게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너무 강한 압력은 조직 손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3. 실밥 부위에 생리식염수를 사용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괜찮지만, 실밥이 풀리거나 상처가 벌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상처가 심각해 보이거나 감염의 징후(발적, 부기, 통증, 열감 등)가 있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상처의 종류와 범위에 따라 소독 방법이 달라지니 심한 상처라면 병원에 방문해서 소독을 받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하다가 정강이뼈 쪽에 센치가랑 살점이 날라갔습니다. 피부 이 식을 해야 될 거 같은데 여건이 좀 안 돼서 그러는데 그냥 수분 드레싱만으로 꺼지를 맺고 포비돈으로 소독하고 거즈로 감싸서 매주고 하면은 살이 잘 때까지 기다리는 것은 멍청한 짓입니까?
3/11에 풋살 도중 상대선수와 정강이끼리 부딪혔는데 오는 길에 만져보니 부딪힌 부분이 살짝 파여있었습니다 하지만 걸을때 통증이 전혀없고 누르거나 세게 만지지않을땐 안아파서 1주일을 지냈습니다 그런데 1주일이 지난 지금 축구를 하는데 공이 살짝 닿기만해도 아파서 평소 타박상보다 오래가기도 하고 걱정돼서 질문합니다
등산을 하다가 정강이뼈 쪽에 한 3cm 가량 살점이 날아갔습니다. 토익이 뼈가 보일 정도인데 현재 꺼지로 베 끄고 호비 돈으로 소독하고 있습니다. 일은 하루에 한두 번 정도 해야 되는지. 몇 번을 해야 되는지 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