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살 아이 망막 사진을 찍었는데 의사 선생님이 맥락막 혈관이 비춰보인다고 망막이 얇다하여 걱정이 되어 다른 안과 선생님께도 여줬는데 그 의사 선생님은 망막 두께를 재려면 ct를 찍어야하는것이라고 아니라는 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챗 gtp에도 물어보니 맥락막 혈관이 비춰보이면 일반적으로 망막이 얇은거라고 대답하다가 또 맥락막 혈관이 비춰보이는 것만으로 망막 두께가 얇은 건 아니라고 하는등 이랬다 저랬다 대답을 하는데 의견을 여쭙니다
또 아이가 성인가 되먀 망막 두께가 증가한다고도 들었는데 그럼 7살 어린이 망막사진에서 맥락막 현관이 비춰보이는건 50프로가 넘는 흔한 일인가요? 저희 아이가 얇은건가요?
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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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관련 1개의 답변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2.26
망막 사진에서 맥락막 혈관이 비춰 보이는 것은 특정 상황에서 관찰될 수 있어요. 망막이 얇은 경우에 맥락막 혈관이 더 잘 보일 수 있지만, 이것만으로 망막의 두께를 정확히 판단할 수는 없다고 해요. 망막의 두께를 정확히 측정하기 위해서는 광학적 응집 단층 촬영(OCT) 같은 특수한 검사가 필요하다고 보여져요.
7살 아이의 경우, 망막 두께가 성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얇을 수 있으며, 성장하면서 망막 두께가 증가할 수 있다고 해요. 하지만 맥락막 혈관이 비춰 보이는 것이 50% 이상의 어린이에게서 흔한 현상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통계는 제공하기 어렵다고 보여져요. 이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며, 정상 범위 내에서의 변이일 수도 있다고 해요.
의료 전문가의 의견이 다를 수 있는데, 이는 각 의사의 경험, 해석, 그리고 사용하는 장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해요. 귀하의 아이가 망막에 문제가 있는지 걱정된다면, 전문적인 안과 의사에게 OCT 검사를 포함한 추가적인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권유드려요. 이를 통해 망막의 상태를 더 정확히 평가하고 필요한 경우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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