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전 양쪽서혜부 탈장 수술 후, 서혜부 림프절이 계속 부어있는 상태입니다. 2~3주 전, 수술 병원 내원해 복부초음파 검사 시에도 림프절 부어있는게 확인되어 혈액순환제 같은 약을 처방받았는데 붓기가 줄어들지 않고있으며 무엇보다 턱아래까지 멍울이 잡히고 통증이 생겼습니다. 턱 아래가 림프절 때문인지 아니면 갑상선문제인지는 정확히 모르나, 림프절순환에 문제가 있다면 단순 질환인가요? 어디로 가서 검사를 해야할까요?
서혜부 림프절이 부어있고 턱 아래에 멍울과 통증이 있는 경우,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림프절의 부종은 감염, 염증, 또는 림프계 질환 등 다양한 이유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 문제 역시 턱 아래 멍울의 원인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수술 후 지속적으로 림프절이 부어있고, 처방받은 약으로도 붓기가 줄어들지 않는다면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통증이 동반되고 새로운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다음과 같은 전문의를 찾아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1. 이비인후과: 턱 아래 멍울과 통증이 있는 경우, 이비인후과 전문의는 림프절의 상태를 평가하고 필요한 경우 갑상선 검사를 포함한 추가적인 검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2. 일반외과 또는 외과 전문의: 서혜부 탈장 수술을 받으셨기 때문에, 수술 부위의 합병증이나 다른 문제가 있는지 평가하기 위해 수술을 집도한 외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3. 혈액내과 또는 종양내과: 림프절이 오랫동안 부어있고 다른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 혈액학적 또는 종양학적 원인을 배제하기 위해 혈액내과나 종양내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진료를 받으실 때는 수술 이력, 현재 증상, 그리고 복부초음파 검사 결과 등을 함께 제공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위해서는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수적입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양쪽서혜부탈장 절개수술 한지 4개월 차 입니다. 제가 회복이 더딘건지 아직 미약하게 통증이 있을때가 있고, 양쪽 서혜부 림프절(임파선)이 부어있어요. 림프절 붓기빼주는 약 처방받아 복용중인데 가라앉을 기미는 별로 안보이네요. 근데 서혜부 림프절 외에, 삼각존? 생식기 윗부근도 부어있고 서혜부 인근 안쪽 대퇴부도 부어있습니다. 수술한 병원이 아닌 타 병원에서는 수술 후 진물이나 염증, 체액같은 것이 흘러내리면서 수술부위 아래인 대퇴까지 부을 수는 있다라고 하셨는데 이게 이렇게 오래가나요? 얼마나 더 지켜봐야할까요? 나타날 수 있는 증세인가요?
외과양쪽서혜부탈장 절개수술 한지 4개월 차 입니다. 제가 회복이 더딘건지 아직 미약하게 통증이 있을때가 있고, 양쪽 서혜부 림프절(임파선)이 부어있어요. 림프절 붓기빼주는 약 처방받아 복용중인데 가라앉을 기미는 별로 안보이네요. 근데 서혜부 림프절 외에, 삼각존? 생식기 윗부근도 부어있고 서혜부 인근 안쪽 대퇴부도 부어있습니다. 며칠 전 대퇴부를 제외하고 수술부위 인근, 생식기 부근 근처 복부초음파 진행했을 때 림프절이 부어있는 것 외에 특이사항은 없었습니다만, 대퇴부까지 봐야했을까요? 나타날 수 있는 증세일까요? 시간을 더 두고 지켜봐야하나요?
외과림프절에 문제가 있는걸까요? 1년 전, 서혜부 탈장 수술 후 약을 복용해도 y존 림프절이 계속 부어있는 상태 입니다. 얼마 전, 복부 초음파에서도 림프절이 부어있다라고 들었지만 큰 문제는 없어보인다고 했으며 복부ct에선 별다른 이상 소견 없었으며, 특별히 커지거나 이상한 림프절 없다고 들었습니다. 딱히 통증이 없고 불편하지 않아 그대로 두었지만, 스트레스에 굉장히 취약하고 갑상선저하증 앓고있어 스트레스가 심하면 턱 아래가 붓곤 합니다. 이게 림프절일까 싶기도한데 며칠 지나면 다시 가라앉고요. 서혜부 림프절도 부어있어서 혹시 림프절에 큰 문제가 있을까 걱정됩니다. 얼마 전 복부CT도 찍어서 이상 없었고, 3개월마다 갑상선은 혈액검사하며 상태가 좋다곤 하셨습니다만 혹시 림프절 쪽에 뭔가 큰 문제가 있을까요? 가끔 피곤하고 이따금 복부 통증이 있기는 한데 통증이 심한 것은 아니며 빈도가 드물고, 복부Ct상 이상이 없다고 들은 것 외에 특별 이상은 없습니다. 혹시 큰 문제일까요?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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