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에서 약 부작용과 병명 설명을 안 해주는 것이 정상인가요?
같은 정신과를 3년째 다니고 있어요. 최초사유는 연인이 항암치료를 하다가 폐혈증으로 세상을 떠나서..근데 약처방은 계속 바뀌는데 항우울증 잠오는불안증약 안졸리는 불안증약 약한공황인데 불안에 쓰이는 약들이던데 찾아보니..약이 줄다가 반려묘가 죽고 3배로늘고 가족, 사람 스트레스가 심해서 좋아지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기념일 반응도 너무 쎄고..지금 다니는병원은 졸피뎀이나 성인 hdhd처방을 안하는 원내처방 병원인데 바뀐약, 효능은 설명해주시지만 부작용이나 병명을 말해주시지 않아요. 원래 다 이런건가요? 그리고 오늘은 제 요청과는 다른약을 주시고 10분간 상태는 설명하셨는데 약에 대한 설명이 아니고 상황에 대한 설명이었어요. 제가 위험해보여서 그런걸수 있겠다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원래 병명 부작용 언급을 안해주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