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와 환청 걱정, 어떻게 극복할 수 있나요?
초6입니다. 저희 삼촌께서 집에서 갑작스럽게 알코올성 간경화로 증상이 엄청 안좋아지셨었어요. 그리고 저는 그 옆에서 삼촌이 헛소리를 해대고 정말 저능아 마냥 정신이 간 채 하던 행동을 다 봐왔고요. 현재는 병원에 있다고 하지만, 제가 평소 신경을 엄청 쓰고 걱정을 많이하는 성격이라 그런지 삼촌이 그러셨던걸 보고나서부터 저 혼자 막 나도 삼촌처럼 환청을 듣거나 환각을 보는건 아닐까.. 막 간이 엄청 안좋아져서 어떻게 되는걸 아닐까..하면서 걱정을 막 하다보니까 스트레스도 엄청 받았어요. 근데 오늘 현관문 도어락 열리는소리가 나길래 당연히 부모님이 들어오신줄 알고 나갔는데 안보였었어요. 그래서 순간 멘붕이 오고 진짜 영혼이 아예 나가버렸었거든요? 근데 알고보니까 그냥 그 잠금장치를 잘못열었었어서 안들어와계시고 뒤에 다시 문을 똑바로 열어서 들어오셨는데 저 진짜 순간 저도 분명 확실하게 들었는데 환청을 들었던건가? 하며 정신이 가버린줄 알았어요.. 이런건 어떻게해야 극복할수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