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누운채로 팔을 들고 스마트폰을 장시간 보는 버릇때문인지 몇일째 등근육,등가죽이 너무 땡기고 뻐근한 통증과 더불어 속까지 울렁거려요. 움직일때 허리 전체가 아프며 훅 쑤시는 느낌도 들어서 힘듭니다. 물론 기존의 허리디스크가 약간 있지만요. 음.. 거의 2주뒤면 생리시작인데 이러한 근육통 역시 생리증후군에 속하는지 아니면 잘못된 자세로 근육이 긴장되고 굳어져서 이런 증세가 보이는지 알고자합니다.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면서 누운 자세로 팔을 들고 있는 것은 목과 어깨, 등, 허리에 부담을 줄 수 있어요. 이러한 자세는 근육의 긴장과 피로를 유발하고, 기존에 있던 허리디스크 문제를 악화시킬 수도 있어요. 근육통과 뻐근함, 울렁거림 등의 증상은 잘못된 자세로 인한 근육의 긴장과 피로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생리증후군은 생리 전에 나타나는 다양한 신체적, 정신적 증상을 포함하는데, 이 중에는 근육통이나 관절통도 포함될 수 있어요. 그러나 여러분이 설명하신 증상은 생리증후군과 관련이 있을 수도 있지만, 잘못된 자세로 인한 근육의 긴장과 피로가 주된 원인으로 보입니다. 생리가 시작되기 2주 전이라면, 생리증후군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시기이긴 하지만, 여러분의 증상이 생리증후군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잘못된 자세로 인한 것인지를 정확히 구분하기 위해서는 전문의의 진찰이 필요해요. 허리디스크가 있는 경우에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며, 잘못된 자세를 교정하고 규칙적인 스트레칭과 강화 운동을 통해 근육의 긴장을 완화시키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생리증후군의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충분한 휴식과 영양 섭취, 스트레스 관리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정형외과나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아보시길 권유드려요.
꼭 확인해주세요.
스마트폰 적정거리를 지켯지만 8시간이상 본다면 그날하루에 시력저하를 일으킬수 있나요..
안과거리 60~70 센치 뒤에 스마트폰을 두고 5시간 이상 본다면 영구적인 시력감소가 생길수 있나요? 중간에 쉬거나 하지 않고 말이죠.
안과스마트폰 적정거리를 지키면 장시간 이용시 스마트폰으로 인한 시력저하를 웬만큼 막을수 있나요? 대략 60cm정도는 지킵니다.
안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