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약을먹어도 다 안맞아서 두달째 부정출혈하다가 산부인과를 가서 야즈를 처방받았어요 근데 마저먹던 마이보라를 다 먹고 야즈로 갈아탔어야했는데 잊어버려서 마이보라 2알 남은거 못먹고 걍 휴약기없이 야즈로 바꿔먹었습니다 근데 지금 야즈먹은지 4일찬데 피가 콸콸흐르는정도..진짜 묻어나오는 정도가 아니고 생리대 4~5개는 하루에 쓸정도로 부정출혈 양이 너무 많습니다. 마이보라 2알 안먹고 야즈로 바꿔먹어서 몸에 무리온건가요? 야즈를 일주일 정도는 더 먹어봐야하는지 아니면 약을 끊어야하는지..아니면 다시 마이보라를 먹어야하는지 너무 고민이에요.. 이 여름에 두달동안 생리대를 차고싶지는 않아서..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부정출혈은 발생될 수 있지만, 기재해 주신 만큼의 출혈은 일반적인 출혈량으로 보여지진 않아요. 특별히 질환 치료로 처방받아 복용하고 계신 상황이 아니라면 무리하여 복용을 지속하시기 보단, 중단하시고 산부인과에서 재진료 받아보시길 안내드릴게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오한,가래, 콧물, 두통, 팔다리 저림, 비염, 등등 온갖 증상이 다 나타납니다. 코로나 검사 결과는 음성이고요 문제는 약을 먹기 전이나 후나 두통이 엄청 심합니다. 제대로 사고를 할 수 없을 정도로요 오한도 심한데 문제는 중간이 없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적당히 껴입은 채로 자면 너무 추워서 덜덜 떨리고 한 겹을 더 껴입은 상태로 자면 땀이 줄줄 흐릅니다. 처방을 받고 섭취한지 3일째인데 아직도 증상이 호전되지가 않네요 병원에서 젊은 사람들이라면 일주일이면 낫는다길래 안심하고 독감 확진은 안받고 왔습니다. 받아온 약은 이텍스벤지다민액, 세프로젠정, 로노펜정, 타이레놀, 코포나시럽, 베포쎈정 입니다. 지금이라도 타미플루를 타오는 게 맞을까요?
감기/몸살가래감기약+6상반신 몸에 잔뜩 퍼져 있다고 레이져로 나눠서 하루에 60개씩 지지고 있는데 진심 미치도록 가려워요. 이건 무조건 레이져밖에는 답이 없는건가요? 레이져는 마취안하고 할 정도로 통증에 둔한 편인데 진심 미치도록 가렵네요. 애기가 있는데 다섯살 껌딱지인데 옮을까봐도 너무 걱정되고요.
여드름/피부염수술 한달차 지납니다 재활운동 열심히 하고있는데 열심히 하고나면 다리가 너무 괴롭게 쑤시고 뻐근해 다음날은 운동할수가 없어요 엉덩이부터 다치지않은 다리까지 뻐근합니다 정상적인 통증이라고 해도 너무 아픈데 참고 움직이는게맞나요
재활의학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