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타는데 창가쪽으로 들어가서 앉으라고 했는데 안들어가서 제가 창가쪽을 앉으려고 아이가 앉아 있는 상태로 옆으로 이동하던 중 아이(8살 25키로)배와 허벅지를 한번 (63키로) 툭 앉았다 바로 일어났는데 처음엔 아프다고 했는데 다음부터는 아프지 않다고 하는데 너무 놀라서요.. 병원에서 엑스레이나 ct 찍어야 할까요 ? 엄청 아파도 말 안하는 아이라 너무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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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가 배와 허벅지를 툭 앉았다고 하셨는데, 처음에는 아프다고 했지만 이후에는 아프지 않다고 한다면 큰 문제는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엄청 아파도 말하지 않을 수 있다고 하셨으니, 몇 가지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가 평소와 같이 잘 웃고, 잘 먹고, 활동하는지 살펴보세요.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는 경우, 부기나 멍이 생기는 경우, 활동성에 변화가 있는 경우, 소화 문제나 복통이 있는 경우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아이가 평소보다 더 많이 보채거나, 손발 움직임에 문제가 있을 때, 또는 부딪힌 부위가 눈에 띄게 커지거나 늘어날 때는 병원에 빨리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엑스레이나 CT 촬영 여부는 의사의 진찰 후 결정될 것입니다. 아이의 상태를 주의 깊게 관찰하시고,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다면 병원에 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걱정되신다면 가까운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10살남아 저녁에 자면서 기본적으로 3번~4번정도 깨서 가만히 앉아 있다가 자고 그런행동이 반복이 되요 아침에 일어나서 물어보면 "자다가 깨서 앉아 있었는데 왜 그랬어?" 물어봄 " 내가 언제?"라면서기억못하더라구요 왜이러는건지 병원가봐야하는건지 걱정되서요
정신건강의학과운동을 하던 중 앉아 있다가 일어나는 과정에서 오른쪽 고관절 부분에서 툭! 하는 느낌과 함께 통증이 발생했습니다. 정형외과에서 엑스레이 촬영결과 뼈에는 이상이 없어 그저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단순 인대 손상이라고 생각하기에는 통증이 심한 것 같아 병원을 재방문해야하나 고민입니다. 현재 증상은 걷거나, 앉아있거나, 누워있거나 어떤 자세에서도 모두 고관절 부분의 통증이 지속되는 중이고 오른쪽 다리의 무릎 아래 부분에서 감각이 둔해진 듯한 느낌이 납니다. 통증 때문에 자다가도 깨서 한동안 고통때문에 뒤척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떤 병원에 방문 해야 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형외과가 아닌 신경외과의 진료가 필요할까요?
신경외과저림100일이 지난 아기입니다. 몸 전체에 오돌토돌 두드러기와 피부가 하얗게 트는 현상이 있습니다. 배,허벅지,발가락,팔 이렇게 좀 심한 편이고 수시로 보습크림을 발라줘도 변화가 없습니다 건조함이 계속 되어 보이는데 병원 방문이 필요할까요 아니면 계속 보습만이 방법인가요.. 그리고 이런 경우 오일은 사용하면 안되는 건가요??
소아청소년과두드러기신생아+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