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암 회복 중, 재발 방지를 위해 방사선이나 항암치료는 받아야 할까요? 아니면 6개월마다 CT 촬영과 피검사로 감시하는 것이 나을까요?
저는 현재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남편이 어릴적 잠복고환 수술받고 최근 고환암 진단을 받아 절제수술을 받고 피검사 ct 촬영을 통해 림프절, 폐, 복부쪽으로 전이된 것은 없고 1기판정을 받아서 회복중에 있습니다. 검사 결과 100% 정상피종이였다고 하는데요. 의사가 재발방지 목적으로 방사선이나 항암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꼭 하지는 않아도 되는것이라고 해서… 받는것이 좋을지 아님 그냥 6개월에 한번씩 ct촬영과 피검사로 5년간 감시하는게 나을지 궁금합니다. 답변 기다리겟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