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장애, 우울증, 신체화장애 진단 후 적절한 치료법은?

박OO • 2024.04.06

불안장애와 우울증 진단 받았으며 공황까지는 아닌거 같은데 신체화장애 까지 온거 같습니다.. 내시경 검사에도 이상이 없고 증상에 맞는 약을 먹어도 별 효과가 없으며 울렁거림과 토할거 같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이런경우 신체화로 볼수있을까요..? 또한 신체화인 경우 항 불안제를 처방해주시나요? 어떤 약을 처방해주시나요..?

정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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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4.07

    불안장애, 우울증, 신체화장애의 진단을 받으셨다면, 이러한 정신건강 문제들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을 수 있으므로, 통합적인 접근 방식으로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체화장애의 경우, 신체적 증상이 심리적 스트레스나 감정적 문제로 인해 나타나는 것으로, 내시경 검사와 같은 신체적 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 방법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1. 인지행동치료(CBT): 불안, 우울, 신체화 증상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심리치료 방법입니다.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 행동 패턴을 인식하고 변화시키는 데 중점을 둡니다. 2. 약물치료: 항우울제(SSRI, SNRI 등)는 우울증과 불안장애 치료에 효과적일 수 있으며, 신체화 증상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항불안제(벤조디아제핀 계열 등)는 단기적으로 불안 증상을 완화하는 데 사용될 수 있지만, 장기적인 사용은 중독성과 내성 문제로 인해 주의가 필요합니다. 3. 정신과 상담: 정신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증상의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 계획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4. 스트레스 관리 및 이완 기법: 요가, 명상, 호흡 운동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신체적 긴장을 완화하는 방법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5. 생활습관 개선: 규칙적인 운동, 건강한 식습관, 충분한 수면 등은 전반적인 정신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구체적인 약물 처방은 환자의 개별적인 상황과 증상, 병력 등을 고려하여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결정해야 합니다. 따라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처방받은 약물이 효과가 없다면, 전문의와 상의하여 약물 조정이나 다른 치료 방법을 모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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