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토르마린 패드를 발바닥에 붙이고 자면 숙면이 도움될까요?
어머니께서 불면증이 있으신데, (수면에 쉽게 잠들지 못하고, 화장실도 자주다님)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토르마린 패드를 발바닥에 붙이고 자면 숙면이 도움된다는 얘길듣고 그렇게하는데 잠이 잘온다고 하네요? 의학적으로 전혀 근거가 없지않을까요?
어머니께서 불면증이 있으신데, (수면에 쉽게 잠들지 못하고, 화장실도 자주다님)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토르마린 패드를 발바닥에 붙이고 자면 숙면이 도움된다는 얘길듣고 그렇게하는데 잠이 잘온다고 하네요? 의학적으로 전혀 근거가 없지않을까요?
밤에 잠을 자면 2~3시간 후 답답하고 발바닥이 부자연스러워서 잠을 깹니다. 그런데 파스를 발바닥에 붙이고 자면 잘 잡니다. 저녁은 6시에 먹고 걷기 1시간을 했으며, 잠자리에 든 시간은 12입니다. 역류성식도염은 아닌 것 같은데,,, 또한 발바닥에 통증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자다 일어나면 발바닥이 살짝 화끈거리다 보니 발바닥이 아픈 것 아닌가 고민을 해보기도 합니다. 왜 그런 건가요? 병원은 신경외과를 가야하나요? 내과를 가야하나요?
4개월 된 애기 데리고 5시간 거리 이동하려는데 차량이 나을까요 KTX가 나을까요? 편도로만 이동할 예정이고 차량으로 이동할 경우 휴게소에서 휴식 가능합니다
밤에 잠을 자면 2~3시간 후 답답하고 발바닥이 부자연스러워서 잠을 깹니다. 다시 자려고 누우면 발바닥이 부자연스럽고 명치가 답답하다. 앉아 있으면 괜찮다. 누우면 더브륵하고 답답합니다. 발바닥에 통증은 없지만, 발바닥이 살짝 화끈거림이 있어 발바닥을 엄지손가락으로 약 5분간 열심히 누르다가 다시 누워 잠을 잡니다. 그런데 파스를 발바닥에 붙이고 자는 날은 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저녁은 6시에 먹고 걷기 1시간을 했으며, 잠자리에 드는 시간은 약 12입니다. 역류성식도염도 아닌 것 같은데요.. 어떤 증상 때문일까요? 어느 과목으로 진료를 받아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