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토르마린 패드를 발바닥에 붙이고 자면 숙면이 도움될까요?
어머니께서 불면증이 있으신데, (수면에 쉽게 잠들지 못하고, 화장실도 자주다님)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토르마린 패드를 발바닥에 붙이고 자면 숙면이 도움된다는 얘길듣고 그렇게하는데 잠이 잘온다고 하네요? 의학적으로 전혀 근거가 없지않을까요?
어머니께서 불면증이 있으신데, (수면에 쉽게 잠들지 못하고, 화장실도 자주다님)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토르마린 패드를 발바닥에 붙이고 자면 숙면이 도움된다는 얘길듣고 그렇게하는데 잠이 잘온다고 하네요? 의학적으로 전혀 근거가 없지않을까요?
밤에 잠을 자면 2~3시간 후 답답하고 발바닥이 부자연스러워서 잠을 깹니다. 그런데 파스를 발바닥에 붙이고 자면 잘 잡니다. 저녁은 6시에 먹고 걷기 1시간을 했으며, 잠자리에 든 시간은 12입니다. 역류성식도염은 아닌 것 같은데,,, 또한 발바닥에 통증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자다 일어나면 발바닥이 살짝 화끈거리다 보니 발바닥이 아픈 것 아닌가 고민을 해보기도 합니다. 왜 그런 건가요? 병원은 신경외과를 가야하나요? 내과를 가야하나요?
휴게소에서 닭꼬치를 먹고부터 식은땀이 날정도로 배가 아프고 설사를 하는데 장염일까요? 약국가서 어떤 약을 달라고 해야할까요?
흔들린아이증후군 의심이 된다면 언제까지 지켜봐야 하는 것일까요 . 80일 아이구요 어제 편도 2시간 거리를 다녀오는데 오는길이 막혀 5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휴게소에서 두번 쉬었고 첫번째 휴게소에서 수유 두번째 휴게소에서 산책중 개워냈습니다 오늘 아침 수유 후 20분 안고 내려놨는데 두시간 후에 눈 떠보니 토해놨더라구요 조금씩 게워내고 눕혀놨다 안으면 뭔가 꿀렁 꿀렁 하면서 입맛을 다시고 힘들어 합니다 수유시간이 오래 지나도 , 오래 안고 있어도 그러늩거 같아요 잠을 많이 자고 평소보다 강성울음 찡얼댐이 심합니다. 평소에 게워내는 일이 거의 없고 찡얼거리지 않는 아이라 살짝 걱정됩니다 . 어제 무리해서 그럴거라고 생각하고 지켜보려는데 흔들린 아이 증후군은 최대 얼마끼지 지켜봐야 하늨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