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디다 질병 진단 후 약 복용, 아랫도리 건조감은 정상인가요? 산부인과 진료가 필요한지 알고 싶습니다.
저는 17살 여학생이고 질염이 의심되어 검사 후 칸디다 질병을 진단받았습니다. 태극플루코나졸캡슐을 약 처방 받은 당일, 통증약인 쎄로테정은 먹는 날엔 1일 1회 안먹는 날은 그냥 안먹고 이런 식으로 띄엄띄엄 먹고있는 상태입니다. 문제는 제가 언제부터인지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위 약을 복용했을 쯤부터 평소 근 몇 년간 상태에 비해 아랫도리가 약간 건조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검사를 받은 이유는 분비물 색이나 질 입구 통증이 심해서였는데, 사실 그 전에도 분비물 양이 너무 많고 가끔씩 물이 아닌 젤리 형태의 분비물도 나왔고, 제가 밑을 잘 씻지도 않고 축축한 상태로 방치해뒀던 것도 많아 전부터 질염에 걸린건가 싶기는 했어요. 그래서 이 전이 질염 걸린 상태라 분비물이 많은거였고 건조하다 느끼는 지금이 평균적인 여성의 상태인걸 제가 모르는건지, 아니면 문제인게 맞아 또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야하는것인지, 아니면 문제기는 해도 혼자 해결 할 수 있는 정도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