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손가락 부상, 응급실 방문 필요할까요?

이OO • 2025.04.15

18개월 아기가 한 시간 반 전쯤 손가락을 찧었는데 손가락이 많이붓고 계속 빨개요. 아기도 계속 아프다고 하고 다친 손가락을 안 쓰려고 하네요 이거를 뒀다가 내일 아침에 병원을 가도 될까요? 아니면 지금 바로 응급실을 가야 하나요? 내일 가도 되면 따로 응급처치를. 할 방법이 있을까요?

정형외과
error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정형외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04.15
    error

    닥터나우 AI가 100만 건의 상담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공한 답변이에요.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정형외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아기가 손가락을 다친 후 붓기가 심하고 빨갛게 변하며 통증을 호소한다면, 골절이나 심한 손상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특히 아기가 다친 손가락을 사용하지 않으려 한다면 통증이 상당할 수 있으므로 즉각적인 평가가 필요합니다.

    손가락 부상은 단순한 타박상일 수도 있지만, 골절이나 인대 손상 등 더 심각한 문제가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바로 응급실을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응급실에서 엑스레이를 통해 골절 여부를 확인하고 적절한 처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응급실 방문 전에는 다음과 같은 응급처치를 시도해 보세요:

    1. 다친 손가락에 얼음찜질을 하여 붓기를 줄이고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얼음은 직접 피부에 닿지 않도록 천으로 감싸서 사용하세요. 한 번에 10~15분 정도 찜질하고, 중간에 휴식을 취하세요.
    2. 손가락을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해 주세요. 부목이나 깨끗한 천으로 손가락을 감싸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아기가 손가락을 더 다치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아기의 상태가 더 악화되거나 통증이 심해질 경우, 지체하지 말고 즉시 병원으로 가세요. 어린아이의 경우 손가락 부상이 제대로 치료되지 않으면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빠른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 내용은 닥터나우가 의료진과 함께 개발한, 건강 정보에 최적화된 AI 답변입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verified

    의료진이 검토한 답변이에요

    info
    꼭 확인해주세요.

    • 본 답변은 AI를 활용한 참고용 답변으로, 사실과 다른 정보가 포함될 수 있어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간주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모든 답변은 AI가 생성합니다. 닥터나우 의료진이 답변 내용을 검토하였더라도 정확성은 보증되지 않으며, 진단이나 처방 등 의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 정확한 증상 확인과 진단을 위해서는 닥터나우 앱에서 비대면 진료를 신청하시거나,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주세요.

정형외과 관련 질문

  • 손가락 베인 상처, 응급실 방문 필요할까요?

    2시간전쯤 칼에 손가락을 베였는데 지혈은 된거같은데 상처가 좀 깊은거같습니다 응급실에 가야할까요?

    응급의학과

    상처

    2025.03.26
  • 아기 손가락 상처, 지혈 후 소독 필요성과 응급실 방문 여부는?

    아기 손가락을 뱄는데 피가 많이났어요 정신이없어서 휴지로 누르다가 소독제가 없어서 3m 포어 밴드로 감싸서 지혈이됐는데 소독을 위해 상처를 다시봐야할까요? 피가 멈췄으면 응급실 갈 필요는 없겠죠?? 혹시 손가락을 너무 꽉맸다면 풀렀다 다시하는데 좋을까요?

    성형외과

    상처 봉합

    2024.02.19
  • 태권도장에서 손가락 삐었을 때 응급실 방문이 필요할까?

    태권도장에서 앞구르기하다 손가락이 삐었는데 응급실에 가보는게 좋을까

    통증

    기타통증

    2024.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