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피임약 복용 후 카일리나 삽입, 안전한가요?
카일리나 3개월됐습니다 조금 내려와있지만 아무 문제없다고 이제 1년에 한 번 내원해도 된다고 하는데 성관계를 콘돔없이했고 사정도 없었지만 불안해서 병원에 사후피임약을 물어보니 안 먹어도 카일리나 삽입을 했으니 약은 추가적으로 안 먹어도 된다고 하셨는데 괜찮은걸까요?
카일리나 3개월됐습니다 조금 내려와있지만 아무 문제없다고 이제 1년에 한 번 내원해도 된다고 하는데 성관계를 콘돔없이했고 사정도 없었지만 불안해서 병원에 사후피임약을 물어보니 안 먹어도 카일리나 삽입을 했으니 약은 추가적으로 안 먹어도 된다고 하셨는데 괜찮은걸까요?
카일리나는 자궁 내 장치로서 장기간 피임 효과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미 카일리나 사용 기간이 3개월이 지나고, 조금 내려와 있지만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었다면 피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여져요. 성관계 시 콘돔을 사용하지 않았고 사정이 없었다면 임신 가능성은 낮지만,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의사가 카일리나가 제대로 위치해 있고, 추가적으로 사후피임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하셨다면, 의사의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의사는 환자의 건강 상태와 피임 장치의 상태를 고려하여 조언을 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불안하시다면, 다시 한 번 의사와 상담하여 귀하의 건강 상태와 피임 방법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를 얻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후피임약은 성관계 후 가능한 빨리 복용할 때 가장 효과적이며, 일반적으로 처방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미 효과적인 피임 방법을 사용 중이라면, 의사의 조언에 따라 추가적인 사후피임약 복용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난소암 걸릴까봐 무서워서 막 강박적으로 배 만져보면서 종괴가 있는지 확인하고, 복부팽창인지 거울로 확인하는데 난소암 발병확률이 1.3%라네요..?이 정도 확률이면 이렇게 강박적으로 확인할 필요는 없는거죠?
난소암 증상이 복수차서 배 나온다는건데 그게 너무 무서워서 계속 강박적으로 배 확인하면서 나온건가? 안 나온건가? 하면서 불안해해요 1.난소암 확률 1.3%면 막 그렇게 강박적으로 체크하면서 불안해하지 않아도 되는 확률인가요? 2.복수차서 배나온거랑 그냥 배나온거 어떻게 구분하나요? 3. 1.3% 발병확률을 걱정하는건 쓸데없는 걱정일까요?
건강염려증 환자인데 얼마전에 유튜브에서 20대 난소암 투병일기를 보고 불안감이 심해졌어요 1.난소암 걸릴 확률이 1.3%라는건 얼마나 낮은 확률을 의미하나요? 2.난소암에 걸린 사람들은 그 매우 낮은 확률에 당첨돼서 걸린 거 잖아요 그 1.3%에 당첨된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나요? 인터넷에 보면 엄청 많이 나와요 3.20대에 난소암 걸릴 확률은 몇%정도인가요? 4.저 3개월 전 질초음파,ct에서 정상,2개월전 하복부초음파 정상 소견 받았는데 이정도면 지금처럼 불안해하지 않아도 되나요?가족력 전혀 없어요 20대입니다 5.난소암 증상이 무증상이거나 비특이적인 증상이라길래 조금만 배가 아파도 난소암이라 생각하고 공황에 빠져요 강박적으로 배 눌러보고,배 나왔는지 확인하는게 너무 지쳐요 1.3%낮은 확률이면 이렇게까지는 강박적으로 확인하면서 살지 않아도 될까요? 6.난소암 발병확률을 1.3%라는데 출처가 어디인가요? 7.난소암 발병확률 0.7%라는 얘기도 있는데 뭐가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