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9살 여성입니다 자궁내막증으로 인한 복강경 수술 후에 수신증이 와서 검사해보니 요도가 좁아져 있었고 그래서 요도 스텐트 시술을 했는데요 의사 선생님이 다음에 확장술도 같이 하자고 하셨는데 확장술에 대해서 이것저것 검색해 찾아보니 오히려 요도 확장술이나 요도 수술을 하면 요도가 손상이 되서 더 좁아질 확률이 크다고 해서 걱정이 되는데 확장술을 꼭 해야 할까요..?확실하게 치료할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계속 좁아질때마다 여러번 시술하는것밖에는 방법이 없나요..?
수신증과 관련하여 요도 확장술에 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요도 확장술은 요도가 좁아져 소변의 흐름이 방해받을 때 시행하는 치료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이 시술은 요도를 넓혀 소변의 흐름을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만, 환자에 따라서는 요도 손상이나 흉터 형성으로 인해 요도가 다시 좁아질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요도 확장술이 필요한지 여부는 여러 요인을 고려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증상의 정도, 요도 좁아짐의 원인, 이전에 시행한 치료의 효과, 잠재적인 합병증의 위험 등이 그것입니다. 또한, 요도 확장술 외에 다른 치료 옵션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요도 스텐트를 유지하거나, 요도 재건술과 같은 보다 근본적인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치료 방법을 결정하기 전에, 여러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뇨기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여러 치료 옵션에 대한 장단점을 비교하고, 개인의 상태와 생활 방식에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요도 확장술의 장기적인 결과와 재발 위험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필요한 경우 두 번째 의견을 구하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요도 확장술을 꼭 해야 하는지 여부는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르므로, 담당 의사와 충분히 상의하고, 필요하다면 다른 전문가의 의견도 구하여 최선의 결정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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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복통으로 내과진료 장염이라고 장염약 지어줬는점심 저녁약 먹고 복통이 괜찮아졌고 11일 새벽 오른쪽 갈비뼈아래 장기들이 팽창하는 느낌과 하복부통증으로 응급실 방문. 응급실에서 진정제투여해도 통증은 낫지 않아 CT촬영하니 요로결석으로 판단하여 비뇨기과로 연계하여 비뇨기과에서 다시 초음파와 엑스레이 찍어서 체외충격파 치료실시했습니다. 검사 시 수신증이라는 것도 몰랐는데 12일 건감검진시 간암초음파 실시 중 수신증이라고 합니다. 12일 오후 팥죽 반그릇 먹고 물500ml정도 마시니 다시 갈비뼈아래장기들 팽창하는 느낌과 체한듯한 느낌이 계속 지속되더군요.수신증 증상을 찾아보니 현재 증상과 맞는것같아요. 밤되니 하복부통증과 잔뇨감이 추가로 발생하고 있습니다.13일 응급실 가고자하는데 기존에 갔던 응급실에서 모든 검사를 했는데도 수신증은 발견못했는데 일요일 같은 응급실 방문해야하는지 다른 응급실 가야하는지 궁금합니다.그리고 수신증과 복통으로 응급실가면 어떤 치료가 이루어지는지 궁금합니
요도가 휘어짐+좁아짐으로 수신증이 와서 요관 스텐트 시술을 했는데 시술 후에도 지속적으로 등이 아픈 이유는 뭔가요? 소변이 조금이라도 차면 등 통증이 더 심해지는거같아요
아기 수신증은 어떤 치료를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