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에 힘이 들어가고 오른쪽 옆구리에 결림 증상, 이것은 큰 병의 증상일까요?
몇일전엔 혀에 담(?)이 온것처럼 힘이팍 들어가며 꺽이는 증상이 있었고 어제부터인가 오른쪽 옆구리에 결림 증상이 있는데요.. 최근에 육아휴직후 복직을 해서 체력이 좀 떨어지긴했는데.. 큰병일까요?
몇일전엔 혀에 담(?)이 온것처럼 힘이팍 들어가며 꺽이는 증상이 있었고 어제부터인가 오른쪽 옆구리에 결림 증상이 있는데요.. 최근에 육아휴직후 복직을 해서 체력이 좀 떨어지긴했는데.. 큰병일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혀의 부분적인 통증과 뻐근한 느낌, 혀 근육의 지친 느낌, 감각 이상, 발음 이상 등의 증상이 있다면, 우선 혀의 염증을 생각해 볼 수 있는데요, 과로나 스트레스, 수면장애로 인해서 설염, 구내염 등이 생길 수 있다고 해요. 일상생활의 개선, 식사 조절, 스트레스 피하기, 충분한 수면, 구강 청결 등을 하면서 경과를 보고 증상이 악화되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으며, 옆구리가 결리는 증상은 근막 통증 혹은 근육통일 수 있겠으나, 다른 이상 증상이 동반된다면, 가까운 내과 진료가 필요하다는 점 안내 드릴게요. 해당 증상만으로는 어떤 병인지 알기 어렵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여자친구는 만 17세입니다. 11월 11일에 질외사정을 했고, 12일에 생리를 했습니다. 근데 전전생리와 전생리의 기간 차(첫날기준)는 16일정도였고 전생리와 12일에 한 생리의 기간 차는 14일이었습니다. 전전생리 때는 기억이 나지 않고 전생리 때는 감정기복이 심해지는 등의 생리 증상을 동반했고 12일 생리때는 생리 전 배가 부푸는 것 외에는 생리증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12일 생리가 부정출혈같지는 않은게 6~7일정도 지속됐고 색도 선홍색이었다고 합니다. 아무튼 이런 상태고 오늘(21일) 오전에 갈색 비슷한 빨간색 피 비슷한 액이 묻어나왔다고 했고 아침부터 배가 체한 느낌이 들었다고 했습니다. 점심을 먹었더니 더 체한 느낌이 들다가 화장실을 갔다왔더니 괜찮아졌다고 합니다. 11일로부터 14일이 지난 25일에 임테기를 할 생각인데 보통 관계 다음날 생리하면 임신은 안 할 거라고 하던데 이게 임신일 가능성이 어느정도 있다고 보시나요? 사후피임약은 먹지 않았습니다
생리몇일전 갈색분비물이 나와요 몇일갈색분비물 나오다가 그후로야 생리가와요 증상 지속된지5~6개월됬어요
9월 17일 관계를 했고 당시 너무 아파서 삽입 도중에 포기했습니다. 이후 9월 20일부터 9월 26일까지 정상적인 생리를 했습니다. 그런데 생리가 끝난지 일주일이 지난 지금 이틀전부터 투명한데 갈색이 좀 섞여있는 냉이 나왔습니다. 그러더니 오늘은 아예 갈색 냉이 나오더니 지금은 피랑 조금 섞여 소량으로 묻어나옵니다. 생리 끝난 후 일주일 간은 성관계 한 적 없습니다. 관계 후 정상적인 생리를 했어도 임신 가능성이 있나요? 이게 착상혈일까요? 아니면 최근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잠도 못 자서 피곤했는데 이런 컨디션 난조 때문에 발생한 부정출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