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에서 음낭 쪽으로 손을 쓸었을 때 음낭에 가까워질수록 뭔가 더 튀어나오는?
항문에서 음낭 쪽으로 손을 쓸었을 때 음낭에 가까워질수록 뭔가 더 튀어나오는? 경사가 진 느낌인데 원래 경사가 있는게 정상인가요?
항문에서 음낭 쪽으로 손을 쓸었을 때 음낭에 가까워질수록 뭔가 더 튀어나오는? 경사가 진 느낌인데 원래 경사가 있는게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항문에서 음낭 쪽으로 손을 쓸었을 때 경사가 진 느낌이 드는 것은 개인의 해부학적 차이에 따라 정상 범위 내에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일 수 있습니다. 이 부위는 회음부라고 불리며, 사람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그러나 통증이나 부종, 또는 다른 불편한 증상이 동반된다면, 이는 비정상적인 상태일 수 있으므로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 항문 주변에 무언가 튀어나와 있는 것을 느끼신다면, 이는 치핵일 가능성도 있어요. 치핵은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항문의 혈관조직이 부풀어 항문관 밖으로 튀어나와 출혈과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가까운 항문외과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아기가 이틀전부터 묽은 변과 함께 악취가 나는데요~ 어제보다는 오늘 변 상태가 나아진듯 하나 시큼한 냄새는 여전한데 병원 진료를 봐야할까요?
며칠동안 장염 걸린거 마냥 설사 증세가 있더니, 어제부터 윗배, 아랫배 둘다 가스가 차고 체한거 같아서 베아제 먹고 버텼습니다. 근데 방금 화장실을 다녀오니 검은 변을 봐서 지금 무섭습니다... 어떤 종류의 병이고(위염일까요?) 어느 단계인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만성 위축성 위염, 장상피화생은 아니겠죠? 저는 26세 남성입니다.
배란주기라 몸은 열 오르는 듯 뜨거운데 막상 손발은 차갑고, 변은 보긴 하나 덩어리가 작으며 닦을 때 살짝 묽게 묻어나옵니다. 복부팽만 증세도 있는거 같고 식사 시 금방 배부릅니다... (생리전 증후군이 있습니다. 소화불량, 설사, 수면에 어려움이 있으며 턱에 모낭염이 심해지다 생리 시에 쥐어짜는 약간의 복통과 요통, 설사 증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