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어머니께서 숨이 차다고 하시네요
고혈압, 고지혈증 있으시고 25년전쯤 갑상선 제거 수술하셔서 신지로이드 드시고 계세요 위장이 안좋고 체력이 약하십니다 며칠전부터 숨이 차고 잔기침이 난다고 하시네요. 제가 방 도배하는거 도와주시다가 갑자기 숨차고 어지럽다고 잠깐 누워계시고 그러세요 한번은 자다가 숨이 차서 감기약 드셨는데 조금 괜찮아지셨다하고요 ㅠㅠ 감기는 아닙니다. 심장문제인지 폐문제인지 어떤 종류의 질병일까요?
고혈압, 고지혈증 있으시고 25년전쯤 갑상선 제거 수술하셔서 신지로이드 드시고 계세요 위장이 안좋고 체력이 약하십니다 며칠전부터 숨이 차고 잔기침이 난다고 하시네요. 제가 방 도배하는거 도와주시다가 갑자기 숨차고 어지럽다고 잠깐 누워계시고 그러세요 한번은 자다가 숨이 차서 감기약 드셨는데 조금 괜찮아지셨다하고요 ㅠㅠ 감기는 아닙니다. 심장문제인지 폐문제인지 어떤 종류의 질병일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숨이 찬 증상은 말씀하신 것처럼 심장, 폐 등의 질환에 의해 발생할 수 있어요. 연령대를 고려하면 도배 작업과 같은 체력적으로 큰 힘을 요하는 작업 시 힘드실 수 있을 것 같기는 하지만 숨차고 어지러운 증상이 갑작스레 나타난 뒤 증상이 며칠 간 지속되신다면 검사가 필요할 것으로 보여요. 순환기내과나 호흡기내과 진료가 가능한 규모의 의료기관으로 내원하여 진료를 받아보시면 좋겠어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천식 증상이 의심된다면, 반드시 읽어보세요. 전 인구의 10%가 앓고 있는 흔한 질환이에요.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어머니가 올해 68세이신데 조금 50미터정도 걸었는데 숨이차고 목안에서 쌕쌕소리가 나세요 평지 100미터정도 걸어도 쉬었다 가셔야한다는데... 정확한건 진료를 받아봐야 알겠지만 짐작가는 병명이 있을까요?
할머니께서 요통으로 인해 누워계시는데 그저께부터 유난히 숨이 차다고 하세요. 왜 그러신걸까요?
안녕하세요 50대 초반 어머니께서 최근에 부쩍 갑자기 숨을 헉 하며 들이키시며 숨이 차다고 계속 말씀하십니다 며칠 전엔 녹색 변을 보시기도 하셨어요 현재 해외에 거주 중이라 진료가 어려워 너무 걱정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