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천문 자극을 주면 계속 누르거나 자극을 가하게 되면 두대골이 양옆으로 벌어져서 뇌에 충격을 줄 수 있습니다. 소천문은 뇌를 감싸는 뼈가 성장하며 생후 4주~3개월부터 서서히 닫히기 시작해요. 안거나 들어올릴 때 목과 머리를 잘 지지해주시고, 날카로운 물건이나 뾰족한 가구등은 아기의 머리에 닫히지 않게 주의해주세요. 이렇다 하셧는데 날카로운 물건이 아닌 손뼈가 자꾸 부딪히는데 그정도는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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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손뼈가 소천문에 부딪히더라도 일반적으로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소천문은 아기의 두개골이 완전히 닫히기 전까지 뇌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며, 일상적인 부딪힘 정도로는 큰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반복적으로 강한 충격이 가해지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기의 머리와 목을 잘 지지해주시고, 날카로운 물건이나 뾰족한 가구 등은 아기의 머리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기가 부딪힌 후에 구토 증상, 기절, 잘 못 먹고, 잘 못 놀고, 자꾸 졸려하는 등의 증상이 있다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평상시와 다른 특이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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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30일된 신생아를 재우고 뒷목 바쳐서 이불위에 내려놓던 중 뒷통수가 이불위에 쿵 부딪혔네요 소천문이라는게 있다던데 아기한테 큰일이 생길까요?ㅠ
어제저녁에 27일된 신생아 배를 좌우로 쓰다듬었는데샐각보다 삐르게 쓰다듬었는지 신생아 머리가 좌우로 2~3초간 좌우로 흔들렸어요 역류방지쿠션에 누워있는 상태였고 좌우로 목이 젖혀질만큼은 아니고 약간 까딱거리는 정도로 좌우로 흔들렸어요 지금은 잘먹고잘자고 잘싸는데 갑자기 놀라는것처럼 몸이 움찔거릴때가있어요 계속그런건아닌데 오늘따라 유독 눈에보여요 수유할때도 3번은 그런거같은데 몸에 힘줘서 한번 움찔정도로요 또 신생아 오른쪽은 괜찮은데 왼쪽뒤통수가 파여있어요 딱딱한 느낌보다 말랑한 느낌이고 소천문이라기엔 왼쪽 아랴쪽에 파여있어서 궁금합니다 만약 소천문을 실수로 손을 받쳐 들때 손뼈로 누르면 어떻게되나요? 소천문도 아기마다 위치가 다른가요? 소천문이 아니라면 어떤건가요?
5월달에 주상월상골간인대 강화술을 받았는데,, 아직도 새끼손가락이 욱씬거리고,, 엄지손가락 쪽 손뼈가 아픈데,, 왜 그런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