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력 저하와 술 섭취 후 기억 손상, 치매 의심 증상인가요? 완전한 평가를 받아야 할까요?
엄마가 69년생인데 술을 마시면 거의 다음날 기억을 잘 못하고, 술먹을땐 좀 취하면 같은 소리 반복하고, 예를들면 오늘뭐햇어? 하고 얘기하다가 또 오늘뭐했어? 물어보고 그래요. 그럴 때 다음날 기억을 못하더라구요. 대학병원에서 치매에 관련된 검사도 한거같은데 뭐가 나오지는 않앗구요. 평상시에도 깜빡거리는거나 햇던말을 기억못할때가 잇어요. (워낙 사업하느라 이것저것 정신없이 생각하는게 있어서) 흠… 괜찮을까요??